[확밀아]방금 경험한 빡친 이야기.
By 루디균네 은신처, 잠복기 주의할것 | 2013년 7월 7일 |
일밀아에서 가챠를 돌렸습니다. 진동이 오면서 나온 그 카드. 님. 카. 멀. 친구님 매너요. 왜 카드 까는 타이밍에 강적 방류요? 그리고 일밀아 넌 왜 뜬금 멀린을 내놓는 거니? 적어도 금딱지겠구나 하고 기대했다가 멀린을 본 내가 어떤 기분일거라 생각해? 결론 : 우연의 중첩이 때론 사람을 우롱하는 결과로 이어지는 수가 있다.
[확밀아] 그냥 저냥 진행중인 신부 이벤트 [확산성 밀리언 아서]
By 살며 생각하며... | 2013년 6월 13일 |
우선은 키라 -1돌 어제 80번 긁어서 한방에 -1돌 했는데 오늘 50번 긁어서 왜 노멀 한장도 안나올까. 이래서 확률은 무서운거다. 덕분에 저렴해지고 더 강해진 한줄덱 그 카드로 카드뽑는거 괜히 했나보다. 그냥 명함만 얻고 말껄. 얘도 풀돌이긴하지만 안쓸테니 그냥 버려야지. 1818등 기념샷. 현재는 900등대 안착. 후훗. 길가다 만난 카넬리안. 이만 퇴근. 요즘 묘하게 길가다 만난 짤이 땡긴다. 드래곤 따윈 마주치긴 싫지만...
[확밀아]얼척이 없네.
By 루디균네 은신처, 잠복기 주의할것 | 2013년 6월 28일 |
bc, 티켓. 나머지 꽝꽝꽝광꽝꽝꽝.... 꽝 집어놓은 인간 반성해라. 꽝대신 하다못해 쓸일 없는 골드라도 한 1만골 넣던가. 진심 꽝이라는거 자체가 빡치게 만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