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커 - 모든 것이 뒤엉켜 있지만 간결한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2월 28일 |
![스토커 - 모든 것이 뒤엉켜 있지만 간결한 영화](https://img.zoomtrend.com/2013/02/28/d0014374_5119e2e68862c.jpg)
미친 주간입니다. 이번주는 정말 화력이 강한 주간이죠. 오죽하면 제가 한 편을 덜어 내야만 한 주간이기도 하니 말입니다. 물론 다른 문제도 좀 있기는 했습니다만, 이 정도로 엄청난 주간은 영화제 때나 만나는 건데 말이죠. 하지만 좋은 영화가 줄줄이 하니 결국 하나는 골라야겠고, 결국 몇 편 골라 내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 아쉽게 빠진 영화가 하나 있기는 하죠. 대략 제 취향상 리뷰 올라온 것을 보시면 대략 어떤 작품인지, 그리고 왜 아쉬워 하는지 대략 감이 잡히실 겁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박찬욱 감독 외에도 헐리우드에서 굉장히 유명한 배우들이 줄줄이 붙은 경우는 몇 번 있기는 합니다. 물론 최근에는 딱 세 편이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제 기억에 내가 숨쉬는 공기 라는 작품이 이런 방
"1987"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12월 19일 |
!["1987" 예고편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7/12/19/d0014374_5a2b231f78977.jpg)
하정우는 올 연말에 두 편이나 개봉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신과 함께가 같이 개봉을 하고, 거기에 이 영화까지 나오는 상황이 되었으니 말입니다. 물론 두 편중 뭐가 더 잘 될 거라는 기대는 별로 없는 상황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무척 궁금하게 나오는 영화이기는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쪽이 더 괜찮을 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기는 한데, 과연 걸론이 어떻게 될 것인지는 지켜봐야겠죠. 물론 저는 둘 다 보기는 합니다. 보고 판단해야 하는 영화가 늘어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꽤 멋지네요.
"퍼스널 쇼퍼" 블루레이가 나왔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10월 31일 |
사실 이 타이틀은 좀 놀랐습니다. 안 나올 거라고 생각했던 타이틀이라서 말이죠;;; 솔직히.....사고 싶습니다;;; 갖고 싶은 영화이긴 해서 말이죠;;; SPECIAL FEATURES • 전편 코멘터리 (이동진 영화평론가) • 2016 칸영화제 현장 영상 (01:03) • 예고편 (01:34) 솔직히 스펙은 그냥 그렇습니다.
"모비우스"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3월 24일 |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정말 걱정거리 입니다. 일단 마블 스튜디오와는 관계 없이 진행 되던 프로젝트의 경우에는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말입니다. 그 가장 피곤한 결과물은 역시나 베놈 이라는 엄청난 놈이 있었죠. 인간적으로 베놈은 다시 보고 싶지 않은 영화중 하나입니다만, 강력한 흥행 덕분에 속편이 나오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게다가 이 영화는 마블 스튜디오의 영화와 좀 더 가까워진 영화라는 이야기도 있어서 매우 걱정되기도 합니다. 저 이미지 반만이라도 닮으면 그래도 다행일 거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만, 그건 욕심이겠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참 미묘하네요. 게다가 마지막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