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과 스플릿
By [謎卵] Наш Дом Россия | 2019년 9월 22일 |
태풍이 이김. 마지막 라운드가 10월 6일이라 그날 경기는 한날한시에 해야하고... 왜 그런지 주중 경기에 FA컵까지 있어서 빈 날이 없는게 변수가 될 듯. 10월 2일인가로 미룸. 국대가 언제 차출되나가 또 변수네. 홈경기 같긴하지만. [1부리그] 2019.09.21 토요일 제주:성남=3:0 42 '자책골 성남 1, 김동준 70 '득점 제주 10, 마그노 83 '득점 제주 38, 이근호 - 태풍이 한 골 넣음. 궤적이 휙 도는데;; - 성남선수들 탈출 했을라나? 포항:서울=2:1 82 '득점 포항 26, 팔로세비치 PK 84 '득점 서울 10, 박주영 88 '득점 포항 77, 완델손 - 포항이 PK를 다 넣네. 신기. - 박주영 킥이 세진게 기분
왜 화요일일까?
By [謎卵] Наш Дом Россия | 2019년 9월 17일 |
FA컵도 날짜 바꾼걸로 기억하는데...그건 또 왜 바꾼거더라... [우리의 2부리그] 대전시티즌:부산아이파크=0:0 - 김문환 복귀네. 빠르다. 여전히. - 부산은 그렇다치고 우리 공격은 왜 이럼??? - 잔디 저거 흠뻑쇼 때문인거 같음. 그 전에는 저 모양은 아니었어. 서울이랜드:전남드래곤즈=2:2 4 '득점 서울E 10, 두아르테 48 '득점 전남 9, 브루노 누네스 59 '득점 전남 27, 정재희 94 '득점 서울E 61, 최종환 - 오옹!! - 한찬희 다치면 안되는데... - 우리 단독 꼴찌잖아. [소감] - 우리팀 득점 심하다. 와...;;;;; - 내일 FA컵 재밌겠다!!! 인터넷중계도 하니 다행.
숫자가 조금씩 줄어간다
By [謎卵] Наш Дом Россия | 2019년 10월 2일 |
서울이랜드랑 우리는 이제 플옵이 못 가는 상황이 되었고(해설 말이 맞겠지?) 광주는 우승을 하나씩 굳혀가는 중이고. [우리가 사는 2부리그] 3부가 생기면 거기로 갈라나. 예산 줄일라고 그러는 팀이 안 나오라는 보장이 없어... 2019.10.01 화요일 서울이랜드:아산무궁화=1:1 9 '득점 아산 19, 민준영 16 '득점 서울E 11, 전석훈 - 서울 이랜드 PK 막힘. 이기현이 잘 막은 걸로 하자. - 박동혁 감독 표정이 재밌음. 광주fc:안산그리너스=2:1 3 '득점 광주 94, 윌리안 4 '득점 안산 51, 마사 31 '득점 광주 10, 임민혁 프리킥 - 오옹. 임민혁이 아직 어리지 않나? 2019.10.02 수요일 대전 시티즌:부천fc=3:1 7
AFC챔피언스리그 4차전: 수요일자, 동아시아
By [謎卵] Наш Дом Россия | 2019년 4월 24일 |
울산이 지금 리그 1위지만(최강의 효율은 덤) 선수 개개인의 면면은 전북이 뛰어나긴 하구나. +울산이 2위로 내려갔군. 승점은 같지만 아마 다득에서 밀린 듯. 역시 더 가봐야 순위는 정해질라나. 그냥 공 다루는 재주 자체가 좋아보인다. 그렇다고 전북 선수들 체격이 별로인 것도 아니고. 다만 전술 탓인지 골 결이 극악으로 떨어진게 아쉽다. 좀 우왕좌왕 하는 건지 팀플이 잘 안 되는 느낌. 패스 타이밍과 슈팅 타이밍을 헷갈리는 기분이다. [오늘 경기 동아시아 결과] 전북현대:우라와레즈다이아몬드=2:1 로페즈 12'김신욱 48' 코로키 58' - 임선영이 자비를 베푼다. 계속해서. - 로페즈 역시 골은 있지만 양보와 패스의 때를 잘 못 잡는다. - 오늘따라 다시 복귀한 교로스.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