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레이 지름] ‘레지던트 이블5’ 스틸북 한정판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3년 6월 16일 |
할인을 틈타 구입한 ‘레지던트 이블5’ 스틸북 한정판입니다. 리빙빙이 분한 에이다 웡 때문에 구입했습니다. 비닐 포장을 벗기기 전의 스틸북의 앞과 뒤. 비닐 포장을 벗기니 스티커가 붙어 있는 것이 눈에 띕니다. 띠지의 일부를 스티커로 가리려 한 것입니다. 스티커는 주인공 앨리스 역의 밀라 요보비치입니다. 이 스티커가 가리려 했던 것은... 입에서 괴물이 튀어나오는 여성 캐릭터입니다.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판정을 의식한 것으로 보입니다. 띠지를 제거한 스틸북의 겉면. 스틸북의 퀄리티는 훌륭합니다. 스틸북의 내부. 영화 본편과 부가 영상의 2 디스크입니다. 디스크를 제거한 스틸북의 내부. 레지던트 이블5 - 레온과 에이다, 엇갈린 캐스팅
"레지던트 이블 : 웰컴 투 라쿤 시티"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11월 7일 |
솔직히 새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라는 이야기가 나왔을 때 그렇게 반가운 것은 아니었습니다. 밀라 요보비치가 나오는 시리즈도 정말 겨우 봉합해서 끝내는 정도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솔직히 작품 자체가 재미 없는 것은 아니넫, 너무 오래 끌었다는 느낌이 있었던 것이죠. 겨우 끝난 시리즈가 또 영상화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참 미묘하긴 합니다. 그래서 이번 작품이 좀 애매하게 다가오는 상황이긴 하네요. 뭐, 나온다면 보겠지만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이미지는 의외로 괜찮아 보이긴 하네요.
국내 박스오피스 '본 레거시' 1위
By 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 2012년 9월 11일 |
본 시리즈 그 4번째이자 외전 '본 레거시'가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점령했습니다. 588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52만 4천명, 첫주 62만명이 들엇고 흥행수익은 45억 8천만원. 안좋은 평이 많이 보이던데 그것과 별개로 흥행 스타트는 괜찮게 끊었군요. 역시 시리즈의 명성과, 제레미 레너의 주가가 요즘 '어벤져스' 등으로 상당히 뛰어오른 덕분인듯. 이번에는 2, 3편을 연출한 폴 그린그래스 감독과 제이슨 본을 연기한 맷 데이먼이 빠져서 팬들이 실망과 우려를 보였는데, 대신 주연으로 발탁된 제레미 레너가 요즘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이나 '어벤져스'에서 연달아 두각을 드러내면서 기대치가 올라갔고 개봉 후에는 나쁘지 않은 평이 나왔습니다. 참고로 이 영화를 연출한 토니 길로이 감독
레지던트이블 라쿤시티 평점 결말 출연진 예고편!
By Der Sinn des Lebens | 2022년 7월 2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