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F] 데몬슬레이어 그리고 검마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3년 11월 5일 |
만렙은 아직 못 찍었지만 고렙이 되면 이렇지 않을까 기대한 내 데슬슬이 만렙은 아직 멀었지만 70 은 넘은 내 검마의 현실.jpg
AOS에 이런 성장 시스템이 있다면...
By 李在衒의 백일몽 | 2015년 8월 20일 |
제가 해 본 것은 LOL과 워3의 카오스 정도인데... 이는 기본적으로 미니언을 많이 처치할수록 경험치를 받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이런 시스템은 핵심 전력으로 성장시켜야 할 원딜 등에게 막타를 양보한다거나 아군 미니언을 죽여 디나이를 하는 식의 플레이가 유도되죠. 그리고 원거리 캐릭터들은 타워를 끼고 미니언을 안정적으로 사냥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요소들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생각한 방식인데... 미니언이 체크포인트를 지날 때 마다 경험지를 받는 방식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미니언이 이동하는 경로상에 체크포인트가 있고, 미니니언이 체크포인트를 지날 때 마다. 그 미니언이 속한 진영의 모든 챔피언은 경험치와 돈을 받습니다. 쉽게 말하면 많은 미니언을 살려 종심 깊숙히
소녀전선] 저체온증 이벤트 클리어
By 좌측통행Disorder | 2017년 1월 29일 |
큐브 이벤트 이후에 소녀전선을 시작하여 이번 겨울 이벤트인 저체온증이 처음으로 경험하는 대규모 이벤트다. 큐브 이벤트 이후로 하도 오랜 만에 하는 이벤트이기에 난이도가 감이 잡히지 않아 자원 10만, 수복제 600개에 5링크 소대 2개, 4링크 소대 1개를 맞추어 이벤트를 기다렸다. 이벤트는 1-1~3-4 까지 총 12개 지역에 디펜스 형식의 랭킹전을 포함하여 13개의 맵이었다. 일단 큐브때 이벤트맵 사진을 보고 각오하기는 했지만 무려 50구역이 넘는 엄청난 크기의 맵에 강행돌파가 힘든 전투력 5만 단위 포탑들의 압박이 상당했다. 특히 몇 턴만 지나도 맵이 20명이 넘는 적이 돌아다니는 광경은 할 말이 없더라. 이벤트 당일 점검이 끝나고 바로 달리기 시작하여 21시 무렵 마지막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