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10월 나홀로 미국-칸쿤여행기]나리타-휴스턴 ANA 퍼스트클래스-기내편[4]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20년 8월 28일 |
그렇습니다. 퍼스트 클래스를 탈때 제일 기분 좋은 것, 그것은 퍼스트클래스 전용 통로로 들어갈 때 1등석은 이런 느낌 1-2-1 로 좌석이 배열돼 있습니다. 독서실마냥 칸막이가 설치돼 있어서 그런가 체감적으로는 대한한공이나 아시아나의 퍼스트 클래스에 비해 좁아보이는 느낌 (...라고 퍼스트 클래스 백만번 타본 사람처럼 이야기해 보기) 모니터는 좀 작은 느낌? 이어폰은 소니 이륙 전에 스튜어디스분이 인사를 하면서 음료를 권해 줍니다. 저는 당연히 샴페인 :) 퍼스트에 앉으면 괜히 해보는 발뻗기 인증샷(...) 갈아입을 잠옷과 모포 그리고 제일 쓸모없는 것 같은 안경 수납용
레인저스 에두, 스토크시티 이적에 동의
By 화니의 Footballog | 2012년 8월 27일 |
![레인저스 에두, 스토크시티 이적에 동의](https://img.zoomtrend.com/2012/08/27/e0107881_503a15894fff4.jpg)
스토크시티가 SPL 레인저스의 미드필더 모리스 에두와 계약에 동의했다. 에두는 현재 국제적인 통관 절차를 기다리고 있고 이적료는 비공개다. 26살의 미국 국가대표 에두는 이번 시즌 그가 아이브록스(레인저스의 홈구장)를 떠나고 싶다는 의사표시를 명확히 한 이래로 알리 맥코이스트의 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 못했다. 입스위치타운은 목요일에 그에게 오퍼를 넣었다는 사실을 부인했다. 그러나 에두가 잉글리쉬 프리미어 리그행을 선택한 것만큼은 확실하다. 에두의 이적은 이번 주말 메디컬테스트를 통과해야 완성된다. 월터 스미스 제르 전임 감독에 의해 2008년 8월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 토론토팀으로부터 레인저스로 넘어온 에두는 글래스고에서의 첫 세 시즌 동안 스코티쉬 프리미어리그 우승 메달을 목에 걸었다.
구름 뚫고 제주도로
By 타누키의 MAGIC-BOX | 2021년 10월 6일 |
태풍으로 비구름이 혹시~ 했지만 역시 구름 위로 날다보니 걱정없던~ 구름을 많이 볼 수 있어 더 좋았네요. 언제 봐도 신기하고 재밌는 ㅎㅎ
5 to 7, 2014
By Dorothea KAM - Friede sei mit dir | 2016년 6월 15일 |
![5 to 7, 2014](https://img.zoomtrend.com/2016/06/15/b0010453_5760fc189094d.jpg)
5 to 7 5 to 7, 2014 제작 미국 | 로맨스/멜로 | 2015.11.19 개봉 | 15세이상관람가 | 95분 감독 빅터 레빈 출연 안톤 옐친, 베레니스 말로히, 올리비아 썰비, 글렌 클로즈 비행기에서 두번째 영화. 영화소개채널 tv에서 언뜻봐서 기억에 남아서 보게 됬는데.. 이런 영화일줄은.. 그저 아름답게 포장했지만.. 결론은 불륜임. 역시 영화 소개는 더 자세히 봐야함을... 2016.06.10. ......l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