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평 - 워크래프트 : 전쟁의 서막
Post
원문 보기 →
감상평 - 워크래프트 : 전쟁의 서막
영화 워크래프트 : 전쟁의 서막을 보고 왔습니다. 나름 충실한 블빠이자 현재 쉬고 있는 와우저로서 영화를 보고 느낀 점은 정말 와우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이 만들어냈구나 하는 점이었습니다. 골목 하나하나까지 제대로 구현된 스톰윈드라던가 정말 미술팀에 상을 줘야되도 모자를 분장이라던가 영화 한장면 한장면이 모두 와우에서의 모습을 볼 수 있을 정도로 훌륭하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특히 감동적인 부분은 얼라이언스와 호드의 균형이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와우저라면 얼라이언스와 호드로 나뉩니다. 그렇기에 영화는 어느 한편을 함부로 들 수 없는데 워크래프트1의 오크는 사악한 침략자이고, 휴먼은 피해자입니다. 그럼에도 영화에서는 워크래프트 전체를 아우르는 영웅들을 통해 오크와 휴먼 모두에게 초점을 맞추
Related Posts
3 posts
지금봐도 레전드인 케로로 성우진들
케로로 일: 와타나베 쿠미코 (대표 배역: 싯포(이누야샤), 레지나(심쿵! 프리큐어), 시라후지 쿄코(WORKING!!)) 한: 양정화 (대표 배역: 쟈코츠(이누야샤), 베르무트(명탐정 코난), 호시조라 미유키/김다솜=큐어 해피(스마일 프리큐어)) 타마마 일: 코자쿠라 에츠코 (대표 배역: 팽도리(포켓몬스터 DP), 지바냥(요괴워치)) 한: 류점희 (대표 배역: 히라사와 유이(케이온!), 은초링/황보귤(다! 다! 다!), 셀렌디스(스타크래프트 2)) 기로로 일: 나카타 죠지 (대표 배역: 코토미네 키레이(Fate 시리즈)) 한: 시영준 (대표 배역: 마이트 가이(나루토), 라그나로스(워크래프트 시리즈), 마도기사 울자드=오즈 이사무=울자드 파이어(파.......

태양샘의 수난사
워크래프트 시리즈에 등장하는 태양샘은 본래 나이트 엘프 명가 귀족들이 마력의 갈망을 못이겨 나이트 엘프가 수호하는 두번째 영원의 샘의 일부(최초 영원의 샘은 불타는 군단과의 고대의 전쟁 중에 파괴되어 단일 대륙이었던 아제로스를 여러 대륙으로 찢어버리는 세계의 분리와 함께 그 자리에 혼돈의 소용돌이를 남김)를 훔친 후, 칼림도어에서 추방되어 동부 왕국 북동쪽 쿠엘탈라스로 이주하면서 새로이 만든 마력의 근원입니다. 이후 나이트 엘프 명가 귀족들은 스스로를 하이 엘프라 칭하고 얼라이언스의 동맹이 되었죠. 3차 대전쟁(워크래프트 3) 중에 타락한 로데론의 왕자이자 리치 왕의 죽음의 기사 아서스 메네실이 이끄는 스컬지.......

오늘은 워크래프트 30주년입니다.
1991년 실리콘 앤 스냅스라는 소규모 게임 회사로 당시 길잃은 바이킹, 락&롤 레이싱 등 아케이드 게임으로 시작했던 블리자드를 지금의 세계적인 공룡기업으로 올려놓은 전설이 아니고 레전드 시리즈 워크래프트 30주년을 다함께 축하합시다. 모든 것의 시작을 알린 워크래프트 1(1994) 혼돈의 시대 두 진영이 지배권을 두고 싸운다. 아제로스 왕국은 번영하는 인간 왕국이었다. 인간들은 거주하면서 대지를 낙원으로 바꾸어갔다. 스톰윈드의 기사와 북녘골 수도원의 성직자는 널리 돌아다니며, 왕의 백성들에게 공평하고 명예롭게 봉사한다. 잘 훈련된 왕의 군대는 여러 세대에 걸쳐 지속적인 평화를 지켜 왔다. 오크 호드가 오기 전까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