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물가 마트 화폐 환율 파운드 돈 인천 한국 비행시간 정보
By Der Sinn des Lebens | 2023년 10월 2일 |
England, Hastings. 언덕 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By Object | 2013년 10월 7일 |
사진을 이것저것 내려 보다가 헤이스팅스를 보고 급 삘 받아 사진을 정리했다. 이 때에는 헤이스팅스-라이-이스트본을 1박 2일에 여행한 대장정의 날이었는데, 덕분에 아일랜드 가기 전 감기몸살을 얻었다. 헤이스팅스는 처음으로 간 곳이라 사진도 많고 이곳저곳 쑤시고 다녔다. (이게 시초임..) 웨스트 힐에 갔다가 내려와서 다시 이트스 힐에 오르고 뒤쪽으로 걸어가니 길이 나와서 웨스트 힐로 이어지는가보다고 계속 걷다가 시간이 안 될 것 같아 주택가로 내려와서 다시 메인스트리트로 안착했다. 날씨도 따뜻하고 하늘도 파란 날이라, 게다가 남부쪽은 처음이어서 라이와 이스트본 일정을 생각 못하고 마냥 흥분해서 걸었다. 갈 때마다 따라오는 하늘과 나무와 바람. 관광객들이 꽤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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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er Sinn des Lebens | 2023년 9월 9일 |
근 1년만의 비행 [Cliffs of Dover]
By kodamcity | 2018년 3월 31일 |
고담입니다. 거의 1년만에 올리는 후기네요. :) 기종은 영국의 스핏파이어 Mk.Ia 전투기였고, 영국 남부의 와이트 섬에 상륙한 독일군을 몰아내기 위해서 최대한 빨리 이륙하려던 상황이었는데... 활주로에 진입하기도 전에 뱅기 하나 해먹었네요;;; 너무 오랜만에 플레이해서 그런지 지상 활주조차도 버겁더군요. =,.= 때문에, 두 번째 비행(?)에서는, 브레이크를 꽉꽉 밟으면서 조심스럽게 빠져나온 다음. 고도 2,000~3,000m 부근에 도달할 때까지 부지런히 상승해서, 아군 비행장으로 접근해오는 독일기들을 견제해보기로 합니다. 이번 맵은 독일군이 와이트섬에 상륙해서 전초기지를 구축했다는 가상의 시나리오로 진행됐는데, 게임 초반에 독일군 유저들이 와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