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코레. 한밤중의 건조질.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5년 5월 24일 |
....삘받아서 씽나는 250/30/200/30을 돌렸더니만 아오바 빼고는 죄다 있는것들이네요. 혹시 몰라서 잠궈놓기는 했는데... ............ㅠㅠ 망한듯
[칸코레] 근황 2부(?), 훈장 회수 완료~~~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6년 3월 21일 |
안녕하세요? 어제에 이어 근황 2부(?)에요. 원래 어제 적으려 했는데 쉽지 않네요... 귀여운 아마츠카제~ 얼렁 키워야 하는데, 改二 예정 구축함이 무더기로 셋! 거기다 후보군은... (...) 장 비 갱신 신규 장비들 하나씩은 마련해둬야 할 것 같은데, 이것 하나 만들고 나사가 바닥... (큰일큰일) 이 장비 은근히 여기저기 쓸 곳이 많을 듯 싶어요. 신 규 임무 완료 6-3을 참 오랫만에 가봤네요. 대발동정이 나온 것은 좋지만, 신규 장비로 만들어 쓰라고 주는 듯 한데, 나사도 없고 재료 아이템도 없고... 함대 구성은 이렇게 했어요. 모처럼 간 김에 6-4도 개방할겸 좀 돌아봤는데, 역시 쉽지 않네요. 다음 기회(...)에 내키면 다시 도전해
칸코레 / 요꼬소!
By UP ALL NIGHT. | 2015년 11월 20일 |
오늘 행운의 숫자 3, 10, 23! 병 10트만에 그라프 체펠린 영입 성공했습니다! 가끔 미신에 의지하는 것도 괜찮네영!이제 E-4를 병으로 졸업하느냐 을로 졸업하느냐가 고민인데, 어제 E-3에서 수송게이지 3(..) 남겨두고 고통당한걸 생각하면을도 무소와요. 일단은 좀 더 지켜보고 진행해봐야겠네요.도검난무랑 오레타워 신규 이벤트도 진행해야는데 이번달도 역시 겜창인생 당첨 ^>^그건 그렇고 카시마 정말 예뻐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취향으로 도배됨! 헠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