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내가 좋아하는 해설은
By [謎卵] Наш Дом Россия | 2018년 5월 28일 |
고든요 님이 해설로 복귀하길 바라는 중인데 슬슬 감을 잡는지 이기네. 이기고 있어. 알렉스8이 잘하긴 하더라. 그립다 고정운의 정확한 해설~! 칭찬해주면 좋아는 하지만 경기장 상황 읽기에 주력하는 고정운. 적토마 형님은 오늘 이겼으니 다음을 기약해야지. [2018 툴롱컵 1차전 (한국시간 5월 27일, 프랑스 오바뉴 라트르 드 타시니 스타디움)] 대한민국 U-19 대표팀 1-4 프랑스 U-21 대표팀 득점 : 조영욱(후3, 한국), 스티브 암브리(전4), 조르당 텔(전8, 후12), 윌프리드 캉가(후10, 이상 프랑스) 출전선수 : 민성준(GK) - 이규혁(후27 최준), 이재익, 고준희, 황태현(후36 이상준) - 전세진, 정호진(HT 고재현), 이강인 - 조영욱, 오세훈, 김규형(전
2022 아시안컵 여자 결승
By [謎卵] Наш Дом Россия | 2022년 2월 6일 |
후반부터 봤는데 우리팀 골키퍼가 김정미인데 한 번 놀라고, 익숙한 얼굴들이 보여서 또 놀람. 아니 김정미 만큼의 임팩트는 아니었어. 상대가 일본이냐 중국이냐였는데 중국이라 2골 앞서고 있는데도 불안했다. 남자축구하고는 다르게 중국 여자축구는 아시안컵 우승 경력이 꽤 많은 편이고 역전승을 잘했던 기억이 있었거든. 그리고...역전패 당함. 결승골 너무 늦게 들어가서 만회도 못하고. 크로스는 크로스만 보면 남녀 모두 중국이 나은 것도 같다. 골 결은 이야기가 다르지만!! 우리나라는 준우승도 역대 최고 성적이라고 나오고, 중국은 아홉번째 우승이라지만 뭔가 입안에서 사탕 빼앗긴 기분이 들잖아? 일본보다 높은 순위이기야 하지만. 준우승이니 월드컵은 진출했겠지 설마. 코로나로 고생하면서
재미난 걸 보았다
By [謎卵] Наш Дом Россия | 2018년 8월 4일 |
공보다 빠른 선수. 윤준성이 언제 그렇게 빨랐지? 임민혁이는 아마도 주전을 하고 싶어 임대를 온 걸텐데 기회 잡기 정말 어렵구나. 박준혁은 골 먹을 때는 어이없이 먹히긴 한데 선방들이 죄 임팩트 있다. 공격수를 바디 페인팅(???)으로 속여서 공을 빼앗는 재주도 있네. 한 번도 아니고 여러번함. 비우고 나오는 버릇도 사실 상 여전한데, 그건 윤준성이 뛰어가서 차냈음. 황선홍이 20번 달아주고 이동국으로 만들려고 했던게 생각나네. 관성의 법칙에 의해 다시 중앙 수비수가 되었지만서도. 빠른 것만 치면 우리 가도에프도 빠르기야 하지. [우리가 사는 2부리그] 대전:광주=1:1 17'광주 - 11.정영총 득점 84'대전 - 9.뚜르스노프 득점 - 패스는 골 넣는게 목적이다
지난 9, 10라운드 경기
By [謎卵] Наш Дом Россия | 2020년 7월 19일 |
기록 겸 남기는 거. 연맹 홈은 뭔가 갈수록 무겁고 보기 힘들어지기도 하고. 사양이 올라간다고 쳐도 경제적인 이유나 다른 이유로 안 올리는 사람도 있을 거고. 또 트래픽 대비 실속이 없는게 좋은 건 아닌데. 어째서? 경기들이 여름에는 거의 같은 시간에 해서 한꺼번에 보기도 힘든데, 기록지도 공개를 안 하니 경기 상황 파악하기가 힘들다!! 게다가 이렇게 시간이 지나서 연맹 홈만 보고 쓰려니 기억하기도 힘드네. 아주 괴상한 일이 있지 않고서야. 퇴장이나 PK 상황도 헷갈려. [우리의 리그2] 9라운드 2020.07.04 토요일 전남:안산=4:0 12 '득점 전남 9, 쥴리안 75 '자책골 안산 20, 김민호 82 '득점 전남 16, 이후권 92 '득점 전남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