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고사성어 낙불사촉(樂不思蜀)By 과천애문화 | 2018년 7월 11일 | 삼국지 고사성어 낙불사촉(樂不思蜀) 樂 즐길 낙(락), 노래 악, 좋아할 요不 아닐 불, 아닐 부思 생각 사, 수염이 많을 새蜀 나라 이름 촉 즐거움에 젖어 촉(蜀) 땅을 생각하지 않는다'라는 뜻으로,쾌락(快樂) 또는 향락(享樂)에 빠져 자신(自身)의 본분(本分)을 망각(忘却)하는 어리석음을 비유(比喩ㆍ譬喩)하는 말 암우한 후주 유선이 촉 멸망 후 사마소를 뵙는 자리에서 '너무 즐거워서 촉의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라고 하자, 그를 크게 비웃었다고 한다.삼국지고사성어(7)낙불사촉(1)경희애문화(2856)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불치하문 [不恥下問]By 과천애문화 | 2022년 9월 9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불치하문 [不恥下問] [不:아니 불/恥:부끄러울 치/下:아래 하/問:물을 문] 아랫사람에게 묻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다. 불치하문 [不恥下問] [不:아니 불/恥:부끄러울 치/下:아래 하/問:물을 문] 아랫사람에게 묻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다. [출전]『논어(論語) 』공야장편(公冶長) [동]공자천주 [孔子穿珠] [내용]춘추시대 위나라에 공어(孔圄)라는 사람이 살았는데 그의 시호는 문(文)이라하여 사람들은 그를 공문자(孔文子)라고 하였다. 논어 공야장편에 다음과 같은 글이 있다. '공자의 제자인 자공이 어느날 공자에게 물었다. "공문자는 왜 시호를 문이라고 한 것입니까?" "그는.......불치하문(1)경희애문화(2856)사자성어(846)오늘의사자성어(466)아랫사람에게묻는것을부끄럽게여기지않는다논어(1)공야장편(1)공자천주(3)춘추시대(3)경희애문화_불치하문(1)사자성어_불치하문(1)오늘의사자성어_불치하문(1)관광벤처기업 사업 소재 결합해 새로운 관광 콘텐츠 탄생By 과천애문화 | 2018년 10월 26일 | 관광벤처기업 사업 소재 결합해 새로운 관광 콘텐츠 탄생2018 관광벤처 융‧복합 협업과제 선정 [시사투데이 김경희 기자] 관광활성화를 위해 관광벤처보육센터 입주기업이 재미있고 혁신적인 관광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18 관광벤처 융·복합 협업과제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관광벤처보육센터 입주기업을 중심으로 기업 간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결합해 새로운 관광 콘텐츠와 서비스를 창출해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9월 한 달간 협업과제 신청을 받은 결과, 기업 간 기술과 서비스를 결합한 새로운 관광 상품 개발, 공동 판촉사업 등 창의적인 과제 총 11건.......관광벤처기업(3)시사투데이(256)경희애문화(2856)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권토중래 [捲土重來]By 과천애문화 | 2018년 8월 13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권토중래 [捲土重來] 捲 말 권, 土 흙 토, 重 거듭할 중, 來 올 래 흙먼지를 말이 일으키며 다시 쳐들어온다는 뜻으로, 한 번 실패한 자가 태세를 가다듬어 다시 공격해 온다는 말. 당(唐)나라 말기의 대표적 시인 두목(杜牧)의 칠언절구 《제오강정(題烏江亭)》에서 유래되었다. 두목은 항우(項羽)가 유방(劉邦)과 패권을 다투다 패하여 자살한 오강(烏江)에서 "승패란 병가에서 기약할 수 없는 일이니, 부끄러움을 안고 참을 줄 아는 것이 사나이라네. 강동의 젊은이 중에는 준재가 많으니, 흙먼지 일으키며 다시 쳐들어왔다면 어찌 되었을까(勝敗兵家事不期 包羞忍恥是男兒 江東子弟多才俊 捲土重來未可知)"라고 읊.......권토중래(2)사자성어(846)경희애문화(2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