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구단소년들 - 4/20~22일 (5화)
By Seiran 6.x - 2016 구단소년들35th edition | 2012년 4월 23일 |
이전 화 : KBO 구단소년들 - 4/17~19일 (4화) * 네이버 도전 만화가에 동시 연재 되고 있습니다 * 보시고 나서 별점을 주시면 청람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ㅅ;/ =============================================================================================================== 우천취소로 인해 삼성vs한화만 제외하고 다들 한 번씩만 경기를 치르면서 수 적으로는 심심한 주말이었습니다. 'ㅂ'; 내용들은 전혀 그렇지 않았지만... (먼산) 롯데의 1위 등극에는 주키치의 호투를 힘에 입은 LG의 SK 격파가 있었고... 두산은 불펜쪽에서 답이 보이질 않고
문우람이 막고 서건창이 뛰었다, 넥센의 새로운 신고선수 신화 쓰여질까
By 정공의 활자로 읽는 야구 | 2012년 9월 8일 |
(신고선수 출신 문우람. 안타는 없었지만 그가 기록한 보살 2개는 승리의 발판이었다. -사진: 넥센 히어로즈) 교교‧대학 졸업예정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취직이다. 아마야구선수들도 다르지 않다. 지명을 받느냐 못 받느냐. 예상했던 순위를 넘겨 지명 받을 때 눈물을 보이는 선수도 있지만, 정말 피눈물 흘리는 것은 아예 자신의 이름이 불리지 못한 자. 특히 더 이상 갈 곳 없는 대졸선수의 경우엔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라고 한다. 고교선수들도 마찬가지다. 대학이라는 기회가 있긴 하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고. 처음부터 대학행을 생각하지 않은 선수들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문우람은 후자였다. 그는 대학으로 발길을 돌리지 않았다. 그가 선택한 것은 신고선수로의 입단이었다.매해 신인지명회의에 오는 선수들은 다
야... 뭐라고??? 제대로 된 뭐????
By 남가월가의 망상눈집 | 2015년 12월 24일 |
일단 링크...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241&aid=0002512162 박 시장은 24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잠실야구장 제대로 된 돔구장으로 만들 생각입니다”라고 썼다. 1972년생 야구팬이라고 밝힌 한 트위터 유저는 이날 박시장에게 “야빠(야구팬의 인터넷 속어)로서 부탁드립니다. 축구의 반만큼이라도 야구도 관심 가져주셨음 합니다. 야구에 대해선 너무 안 유연하신거 같다는 느낌. 저만의 느낌이었다면 죄송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에 대한 응답인 셈이다. 아오ㅋㅋㅋㅋㅋ 총선이 다가오긴 하는가 봄....장난치나.... 야들은 어쩔껀데???? 넥센 히어로즈와 서울시의 고척스카이돔 이전 협상이 지지부진하다. 벌써 2015
10월1일 야구분석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VS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By 속좁은 북극의눈물님의 이글루입니다 | 2016년 9월 30일 |
투타의 조화로 주중 시리즈 스윕에 성공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맷 위즐러(7승 12패 4.86) 카드로 4연승에 도전한다. 24일 마이애미 원정에서 6이닝 2안타 2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타선의 부진으로 승리를 거두지 못한 바 있는 위즐러는 최근 2경기에서 부쩍 안정된 투구를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홈이라는것도 강점이 될수 있을듯. 전날 경기 후반 필라델피아의 불펜 공략에 성공하면서 역전극을 만들어낸 애틀랜타의 타선은 최근의 기세가 1회성이 아님을 증명하는 중. 그러나 여전히 불펜은 뭔가 아쉬움이 있다.비로 인해 결국 경기가 취소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는 대니얼 노리스(3승 2패 3.59)가 시즌 4승 도전에 나선다. 25일 캔자스시티와의 홈경기에서 5.2이닝 2실점의 안정된 투구를 하고도 타선의 부진으로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