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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F 와이프
등원시키고 아파트 정문을 들어오는데 나은이 낳아 집에 오던 첫 날 덜컹하는 높은 방지턱에 우리 아기 어찌될까 오빠는 몇배로 운전에 신경쓰던 그날이 생각나 울컥했는데 오빠는 나 에프피스(F+피곤한 스타일)라고 헐을 날리네. 넘 소중해서 그런 엄마의 맘을 오빠 니는 모른다.ㅎㅎ 나의 첫 사랑 김나은.❤️ 유치원 놀이터에서 놀다가 예쁜 돌이 있어 엄마 주려고 간직했다며 운동화 탁탁 털어 돌맹이를 꺼내주고, 숲 산책을 다녀 온 날엔 예쁜 꽃을 엄마 선물이라며 챙겨왔다. 꽃이 구겨질까 엄마를 만날 때 까지 고이 가지고 있었다는데 내가 이걸 어찌버려.❤️ 여전히 내가 낳은 게 맞나 싶을 때가 있다. 연년생 육아가 힘들지만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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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외벌이로 파산 위기라 3가지 중 하나 선택하려 하는데! 양가 부모님 용돈 드리고 아이 아파 회사 나왔는데 남편 외벌이 300 아이 없을 때 해외여행도 가고 외식도 자주 했는데. 아파트 팔고 빌라 전세나 월세, 일용직이나 단기 알바 시작, 남편이 투잡에 알바까지. 아이가 안타까워 끼고 있으려 직장을 쉽게 놓은 건 아닌지. 맞벌이 해서 돈 벌어 좋은 거 입히고 먹이는게 더 좋다. 양가 용돈은 형편 되면 드리면 좋다. 4살 지나면 크게 아픈게 없으니 욕먹더라도 연차 쓰며 버텨라. 결혼하고 같이 일하면 재산 불리고 아이는 알아서 큰다는 말을 믿다니. 영끌 대출에 해외여행에 외식이 제정신인지. 양가부모님 노후도 안 되니 대책없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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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랑, 결혼 3년만 임밍아웃 엄마들만 먼저 알아본 하차 이유 ──────────────────────── 강아랑이 결혼 3년 만에 직접 임밍아웃 소식을 전했습니다. 저녁 프로그램 하차 소식이 먼저 전해졌을 때만 해도 아쉽다는 반응이 컸는데, 이번에는 그 이유가 반가운 소식으로 이어졌어요. 오래 지켜본 시청자 입장에서도 하차의 결이 완전히 다르게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특히 강아랑이 SNS에 남긴 “엄마 됐어요”라는 말이 이번 소식의 분위기를 다 가져갔어요. 짧은 한마디였는데도 기다리던 근황과 새로운 시작이 한 번에 전해져서, 기사보다 먼저 마음에 닿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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