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혼 2' 오구리 슌 VS 쿠보타 마사타카의 배틀 장면의 메이킹 영상이 공개
By 4ever-ing | 2018년 12월 6일 |
배우 오구리 슌 주연으로 공개된 실사 영화 '은혼 2 규칙은 깨라고 있는 것'(銀魂2 掟は破るためにこそある/후쿠다 유이치 감독)의 메이킹 영상의 일부가 5일 공개됐다. 동 영상은 17일에 발매되는 동 작품의 블루레이 디스크(BD)와 DVD의 프리미엄 에디션의 영상 특전으로 수록되는 '메이킹 오브 은혼 2'(메이킹&인터뷰)에서 오구리가 연기하는 사카타 긴토키와 쿠보타 마사타카가 연기하는 카와카미 반사이의 배틀 액션 장면의 메이킹 영상의 일부. 영상에는 오구리, 시무라 신파치 역의 스다 마사키, 카구라 역의 하시모토 칸나, 후쿠다 감독의 메시지도 수록되어 있다. '은혼'은 만화 잡지 '주간 소년점프'(슈에이샤)에서 소라치 히데아키가 2004년부터 연재중인 만화가 원작. 천인(아만)이라
'1,000년에 두 번째의 미소녀' 카무라 마미, 첫 사진집에서 투명감 발군의 미소녀상을 발휘
By 4ever-ing | 2016년 10월 5일 |
이와테 현의 로컬 아이돌 chairmans(체어맨즈)의 전 멤버로 '1,000년에 두 번째 미소녀'라는 카무라 마미(加村真美/23세). 그런 그녀의 첫 사진집 '처음 뵙겠습니다, 카무라입니다'(はじめまして、加村です。/후타바샤)가 발매되어 인터넷을 중심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동 사진은 실제로 이와테에서 도쿄로 연예 활동의 거점을 옮긴 카무라의 상경 스토리를 이미지로 구성. 학창 시절을 연상시키는 체육관에서 땀을 흘리는 적극적인 모습이나 살짝 성적 매력을 풍기는 섹시한 샷 등이 수록되어 있다. 원래 로컬 아이돌다운 쾌활한 일면과 20세 이후 여성의 섹시함을 만끽할 수있는 결과물이다. 이를 본 팬은 '온화한 계의 귀여움이구나', '순진한 느낌이 최고로 모에', '바로 이와테가 낳은
고마츠 나나, 출산 후 첫 공식 석상!
By 라미의 멀티 뮤지엄 | 2024년 4월 25일 |
변태 가면 - 후쿠다 유이치, 2013
By Radio(Active) DAYS. | 2013년 12월 13일 |
나름대로 B무비 팬으로서 봐야만 할 것 같은 압박... 같은 것 때문에 봤던 영화다. 뭐 다들 알다시피 변태파워로 악당을 물리친다는 히어로물. 나름대로 재밌다. 그런데 대부분의 B급 히어로 물이 그렇듯이, 주인공이 능력을 얻게되고 명성을 얻게되는 초기의 과정까지는 무척 재미나지만, 이야기가 본격적인 궤도에 올라가면 급격히 재미가 없어진다. 물론 변태가면의 최악이 적이 더더욱 변태인 악당이라는 건 아주 상식적인 전개지만... 그걸 이렇게 진지하게 '변태의 진의'로 가버리면 이건 뭐 이도 저도 아니고 걍 '뭐야 이게...'하는 생각만 들게 되니 아쉽다. <용사 요시히코와 마왕의 성> 에서 봤었던 무로츠요시와 사토지로가 출연해 예의 그 말장난으로 웃겨준다. 여자 주인공이 나름대로 귀엽다. 감독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