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에피소드2-클론의 습격] 에피소드1과 비슷한 느낌을 받은 영화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5년 12월 3일 |
감독 : 조지 루카스출연 : 이완 맥그리거, 나탈리 포트만, 헤이든 크리스텐슨, 프랭크 오즈지난 2002년에 나온 스타워즈의 두번쨰 에피소드<클론의 습격>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스타워즈 에피소드2-클론의 습격; 에피소드1과 비슷한 느낌을 받은 영화...> 지난 2002년에 나온 스타워즈 시리즈의 두번쨰 에피소드<클론의 습격>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스타워즈 에피소드7의 개봉을 앞두고서 스타워즈 시리즈를 챙겨보고 있는 가운데이번 에피소드2를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 에피소드1과 비슷한 느낌을 받은 영화라 할수 있습니다아무래도 스타워즈 클래식에서 보여준 CG는 역시 루카스 필름이 제작한 영화
사이드 바이 사이드, 2012
By DID U MISS ME ? | 2019년 6월 11일 |
뻔한 소리지만 예술의 역사는 곧 기술의 역사다. 예술은 언제나 기술과 그 궤를 함께 했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영화만큼 기술 의존도가 높은 예술이 또 없다. 일단 영화는 근본적으로 '카메라'라는 기계가 있어야 성립하기 때문에. 그 점에 있어서는 예술로써의 '사진'과 동일한 지점이기도 하지만 하여튼 영화가 훨씬 더 비싸고 오랜 시간을 들여 만들어야 하는 예술이니까. 키아누 리브스의 친절한 가이드로 진행되는 다큐멘터리로 셀룰로이드 필름의 독주 무대였던 영화 시장에 디지털 촬영 기술이 어떻게 난입했는지, 그리고 디지털 촬영 기술은 어떻게 필름의 독주 무대를 찬탈했는지, 여기에 마지막 남은 필름주의자들과 어느새 다수가 되어버린 디지털주의자들의 말빨 무쌍난무가 펼쳐진다. 재밌는 건 그 로얄럼블의 선수들 명단이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By 경당 | 2016년 1월 10일 |
본래 가족들이랑 보려다가 차일피일 시간이 안맞아서 결국 함께 못 보고 오늘 홍대입구 롯시 가서 홀로 감상. 스타워즈는 터미네이터, 쥬라기 공원, 엑소시스트(...)와 함께 꼬꼬마 시절 내 기억에 남는 4대 영화로 특히 폭풍간지 라이트세이버 듀얼로 인해 와 나도 제다이 될래 하는 설레발로 목검 잡게 만들었던 원흉이기도 하다 -_-; 여담으로 앞서 말한 4개의 영화 중 스타워즈, 터미네이터, 쥬라기 공원은 최근 새로운 옷을 입고 개봉을 했는데 제발 부탁이니 엑소시스트는 새 옷 좀 안입길 바란다. 아, 뭐 검은 사제들로 대체된건가...? 근데 포스가 약해서... 하여튼 깨어난 포스, 마왕 루카스가 디즈니 왕국에 팔아먹고 디즈니는 기존의 몇십년간 팬들과 루카스 영감이 이뤄온 확장세계관을 90% 갈아엎어버리고
스타워즈 에피소드 4 - 새로운 희망 (Star Wars: Episode IV - A New Hope.1977)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5년 12월 28일 |
1977년에 조지 루카스 감독이 만든 SF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의 오리지날 3부작 중 첫 번째 작품이며, 시리즈 연대상으로는 4번째 작품에 해당한다. 내용은 아주 먼 은하계 저편에 제국군이 우주를 지배하고 있을 때 반란군이 이에 맞서 싸웠는데, 제국의 최강 병기인 데스스타의 비밀 설계도를 반란군의 스파이가 빼내어 레아 공주가 이걸 가지고 고향 별로 향하던 도중. 다스베이더가 이끄는 제국군에게 붙잡히고 로봇 3PO와 R2가 설계도를 가지고 레아 공주의 메시지를 오비완 캐노비에게 전하기 위해 타투인 별에 갔다가 큰 아버지, 큰 어머니와 함께 농사를 지으며 살던 루크 스카이워커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루크 스카이워커가 3PO, R2의 주인이 되어 레아 공주의 비밀 메시지를 듣고 오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