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터] 드웨인 존슨의 액션은 볼만했다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4년 4월 27일 |
감독;조지 틸만 주니어 주연;더 락,빌리 밥 손튼지난 2010년 11월 말 북미에서 개봉한 영화로써우리나라에선 dvd 직행한 영화<패스터>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패스터;더 락의 화끈한 액션 하나는 볼만헀다>더 락 아니 드웨인 존슨 주연의 액션영화로써 우리나라에선DVD 직행한 영화<패스터>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더 락의 화끈한액션 하나는 볼만했다는 것이다.은행을 털던 도중 함정에 빠져 형을 잃고 감옥에 간 드라이버의모습을 보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출소하여 자신의 마지막 임무인 복수를 행하는 드라이버의 모습과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중반부부터가
블랙 아담
By DID U MISS ME ? | 2022년 10월 23일 |
캐릭터와 세계관 소개를 채 제대로 하기도 전에 그냥 관객들 눈앞으로 데려다놓는 성급함. 나는 지금까지 그게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고 있는 마블을 보며 DC가 내놓은 궁여지책인 것이라 생각하고 있었다. 제아무리 유명한 캐릭터라 해도 벤 애플렉 얼굴을 한 배트맨은 우리 모두 처음 보는 것일진대 첫등장 하자마자 갑자기 그를 은퇴 직전의 모습으로 냅다 던져두는 방식? 그래, 뭐... 조급하면 그럴 수 있지. 실사 영화 기준으로는 아쿠아맨이나 플래시, 심지어 원더우먼마저 그 등장이 처음이건만 오리진 스토리 없이 그냥 냅다 갈기는 구나. 그래, 뭐... <어벤져스> 보고 후달렸을 수 있지. 그런데 이제 <블랙 아담>까지 보고 나니, 그게 DC의 궁여지책이었던 것이 아니라 그저 뻔뻔함인 것 뿐이
램페이지 봤음 스포없음
By 훈접질 혹은 호작질:그레이는 그 그레이가아닙니다. | 2018년 4월 16일 |
믿고고보는 드웨인존슨 더락아즈씨 전형적인 더락표 영화로 만족 스러웠다 훌륭한 어린이 오락영화!! 최고!!!
쥬만지: 새로운 세계(Jumanji: Welcome to the Jungle.2017)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8년 1월 3일 |
![쥬만지: 새로운 세계(Jumanji: Welcome to the Jungle.2017)](https://img.zoomtrend.com/2018/01/03/b0007603_5a4caf58922d8.jpg)
2017년에 제이크 캐스단 감독이 만든 판타지 어드벤처 영화. 1996년에 조 존스톤 감독이 만든 ‘쥬만지’의 후속작으로 미국 현지에서는 2017년 12월에 개봉했지만, 한국에서는 2018년 1월에 개봉했다. 내용은 브랜트포드 고등학교에 다니는 게임 매니아 범생이 스펜서, 학급 내 아웃사이더 마사, 공주병 말기 써베니, 교내 풋볼 팀 소속 프리지가 사고를 쳐서 선생님에게 꾸중을 듣고 방과 후 훈육의 일환으로 학교 지하실을 청소하던 도중. 쥬만지 비디오 게임기를 켰다가 게임 속 세계로 떨어져, 각각 고고학자 닥터 브레이브스톤. 여성 무술가 루비 라운드하우스. 지도 연구학 교수 셀리 오베론, 동물학 전문가 무스 핀바 등의 게임 속 캐릭터가 되어 게임 속 세상인 쥬만지를 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