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북- 고전 애니의 리메이크?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6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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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북- 고전 애니의 리메이크?

정글북- 고전 애니의 리메이크?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6년 6월 20일

사실 이 영화 원작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거고 스토리도 왠만한 사람은 다 알겠죠. 저만 해도 원작 소설, 디즈니판 애니메이션, 일본판 애니메이션, 94년 영화. 무려 4개의 매체를 보고 자란 세대인걸요. 호평을 받고있는 뛰어난 영상미만 믿고 갔습니다. 스토리적으로는 디즈니판 애니메이션의 리메이크라고 봐도 될 정도로 판박입니다. 진중한 바기라, 개그캐 발루, 최면을 쓰면서 모글리를 잡아먹으려드는 카아, 불만드는 법을 알기위해 모글리를 납치하는 오랑우탄 루이 등등. 애니판에서 불러대던 노래들이 약간 변해서 그대로 나올때는 조금 헛웃음이 나올정도. 사실 말레피센트같은 경우를 보더라도 디즈니 애니의 변형판에 불과하거라고 예상을 했어야했는데 그러지못한 제 잘못이겠죠. 그래서 이미 아는 원작의 내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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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북 PE" DVD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1년 1월 18일

이 타이틀을 결국 샀습니다. 사실 블루레이로 사려고 했는데, PE에서 일부 서플먼트가 삭제 되는 식이어서 그냥 PE DVD로 가기로 했습니다.  디스니가 타이틀을 가장 성의있게 내던 시절의 타이틀인 만큼, 디자인이 꽤 성의 있는 편입니다. 참고로 당시에 40주년 이기도 했죠.  2Disc 버전입니다. 음성해설도 있고, 이런 저런 다큐멘터리도 꽤 많이 들어가 있죠. 그래서 산거니까요.  디스크 디자인은 장면을 적당히 편집해 넣은 식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결국 이 타이틀을 사들였네요.

"정글북" 블루레이를 이제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1월 31일

사실 이 타이틀은 정말 사고싶으면서도 동시에 고민이 많은 물건이기도 했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영화이긴 한데, 타이틀에 의외로 결점이 좀 있어서 말이죠.  아웃케이스 있는 2D 전용판 입니다. 3D 효과가 좋은 타이틀이긴 합니다만, 제가 3D를 정말 싫어해서 말입니다.  서플먼트가 많지는 않은 편 입니다. 음성해설이 제가 고민하게 만든 가장 핵심적인 지점인데, 저 얼마 안 되는 서플먼트 와중에 음성해설에 자막이 없어서 말이죠. 덕분에 좀 싸게 구할 수 있을 때 까지 기다렸죠.  디스크 케이스는 모글리와 카아 입니다. 후면은 아웃케이스와 동일해서 안 찍었습니다.  디즈니 특성인 베이비 블루 디스크 입니다. 제발 이 색좀 안 쓰면 좋겠는데 말이죠;;;

모글리 - 정글의 전설

DID U MISS ME ?|2018년 12월 11일

대략적인 사건의 경과. 러디어스 키플링의 소설을 원작으로한 '정글북' 컨셉의 영화가 각기다른 스튜디오에서 동시에 기획된다. 1번 스튜디오는 디즈니. 2번 스튜디오는 워너. 1번 스튜디오야 이미 동명의 애니메이션으로도 재미를 봤던 스튜디오였기 때문에, 원작 소설도 소설이지만 아무래도 예전에 그들이 만들었던 애니메이션을 기준으로 뼈대를 잡아나갔을 것이다. 거의 풀 CG 애니메이션이라 할 수 있을 정도의 CG 분량과 기술력으로 만들어졌고, 2016년에 개봉되어 초대박을 터뜨리기에 이른다. 문제는 2번 스튜디오였던 워너인데, 참 여러모로 입장이 난감 했을 거란 말이지. 결국 디즈니의 과 같은 해에 개봉하기로 한 계획을 전면 수정하고 1년, 2년 개봉일을 연기하다보니...... 자체적으론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