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 패닝의 "진저 & 로사" 사진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1월 29일 |
![엘르 패닝의 "진저 & 로사" 사진들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01/29/d0014374_50f2a88b0e5d2.jpg)
개인적으로 엘르 패닝은 언니보다 더 바람직하게 크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약간 묘한 경우는 있었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준수한거죠. 이런 로드무비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박찬욱의 "스토커" 스틸샷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12월 17일 |
![박찬욱의 "스토커" 스틸샷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2/12/17/d0014374_50c9c2eed8859.jpg)
이 영화가 언제 개봉할 지 정말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만, 북미에서는 바로 비디오로 간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솔직히 좀 아쉬운 일이죠. 박찬욱이 영화를 못 만드는 감독도 아니고 말이죠. 그래도 적어도 영상은 참할 것 같아서 기대중입니다. 워낙에 이런 영상을 좋아하거든요.
오락영화 스타워즈
By 3월의 홋카이도 여행 기록 본부 | 2016년 12월 28일 |
오락영화 스타워즈 관람하는데 나치 어쩌고 저 장면은 뭐의 메타포이며 전편 어느 씬 오마쥬 꼭 외워야 하나. 교조주의. 그런걸 암기강요행위라 불러. 똘똘이스머프들이 많다. 구태여 첨언차면 행성탈출은 백인들의 흑인들에 대한 공포심을 그렸다. 백투더퓨처 시리즈는 네이티브 땅 뺏어 나라세운 백인들이 자신들의 허약성을 잊으려고 '우리 뿌리는 있어 여기 있어' 우겨넣으려는 내용이다. 안외워도 뭔 지장? 별 노상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