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빌죠가 나와서 간만에 몬헌
By 가속하는 블로그 | 2018년 3월 22일 |
어...음.. 서드 이후로 처음잡아보는데 별차이는 없는거같네여 아 고기를 예전보다 안먹는거같음 괜히 고기 깔고 기다린다고 뻘짓한듯 ㅋㅋㅋ 그거외에는 비슷한데다 장비도 역회30퍼때문에 딱히 만들생각이 안드네여 다음몹 나올때까지 다시 존버
MOON 건담의 주역기 GP-06의 설정
By 라스토치카의 이글루 | 2018년 3월 4일 |
일단 작품의 년도는 역습의 샤아(U.C 93년) 이전인 U.C 92년의 문 문 콜로리 주역이 작품의 주 배경입니다. 주역기인 GP-06은 아무로가 탑승한 디제 카이에 참수된 뒤 격추된 수수께끼의 검은 건담의 머리를가칭 프로토타입 사자비 혹은 프로토타입 사자비의 여분 파츠에 이식하고 도색 변경한 다음GP-06이라는 형식번호를 부여 받았다는 설정인데... 뜬금없이 건담 개발 계획의 형식번호 'Gundam Prototype 0X,' 줄여서 GP-0X 형식번호가 등장하는건 넘어가고ZZ 건담 14화에 잠깐 등장한, 그야말로 듣보라해도 좋은 '문 문 콜로니'가 주배경인 것도 넘어가고... 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걸까요? 주역기의 형식번호가 GP-06이니 수수께끼의 검은 건담은 GP-05일 것 같고, 저
NCIS와 애로우를 하차하면서
By Another Tomorrow | 2017년 12월 26일 |
본래는 이번 크리스마스 연휴에 밀리고 미루고 있던 NCIS와 애로우를 감상하려 했으나, 문득 그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다음 화를 보고 싶어 했던가?? NCIS와 애로우를 처음 접한 게 군대 있을 때인데, 처음 봤던 NCIS 시즌이 시즌6였고 애로우는 시즌1부터 봐왔죠. 애로우야 시즌1때는 진짜 그야말로 레전설이란 칭호가 아깝지 않았고, 수사물이라 딱히 다음 화에 대한 기대감이 얼마 없다 할지라도 NCIS는 한 화 한 화가 재밌었습니다. 다음 화를 정말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질 정도로 말이죠. 근데 지금은?? 애로우는 한국 아침 드라마 못지 않은 막장의 길을 걷고 있고, NCIS는 여러 시도를 하면서 기존 멤버들의 빈 자리를 채우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가상개발환경을 주피터 노트북에서 사용하기
By nØthing specia¡ | 2018년 1월 11일 |
윈도우에서 아나콘다를 가지고 가상개발환경을 만들었는데, 콘솔이 아닌 주피터 노트북에서 사용하고 싶었다. 그러나 가상개발환경을 만들어 준다고 해도 편리하게 주피터 노트북에서 가상개발환경을 사용하도록 만들어 주지는 못하는 듯하다. 주피터노트북은 가상개발환경과 무관하게 아나콘다의 전역적인 개발환경을 염두에 두고 작동을 하도록 만든 듯하다. 구체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아나콘다 프롬프트를 연 후 가상개발환경으로 들어간다. activate py35 2. ipykernel을 설치한다 (py35) $ pip install ipykernel 3. 주피터 노트북 커널 폴더를 만들고 kernel.json 파일을 생성한다. C:\Users\사용자이름\Anaconda3\share\ju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