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소더버그 신작, "노 서든 무브" 스틸컷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8월 10일 |
개인적으로 이 영화 역시 매우 기대됩니다. 아무래도 이미 추가된 배우가 돈 치들, 베네치오 델 토로, 존 햄, 데이빗 하버, 브랜든 프레이저, 레이 리오타가 이름을 줄줄이 이름을 올리고 있으니 말입니다. 1955년 디트로이트를 배경으로 단순한 도둑질이라고 생각되는 일에 고용된 사람들이 일이 잘못되었음을 깨닫고, 자신들을 고용한 사람이 누구인지 알아내려 하는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니콜라스 케이지 신작, "Pig"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7월 30일 |
니콜라스 케이지는 최근에 정말 독특한 영화를 주로 출연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정말 기괴하게도, 대부분의 작품이 평가면에서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흥행에서 오히려 쏠쏠하게 벌고 있음은 물론이고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정말 제대로 된 길을 오히려 요새 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 있기도 합니다. 심지어는 이번 영화는 더더욱 독특하고 말입니다. 납치된 되지를 찾는 사람의 이야기라니 말입니다. 물론 간단히 말 하기는 그렇고, 송로버섯 찾는 되지가 사라지고, 그 돼지에 애정이 있던 주인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도 독특하긴 하네요.
"테이큰2" 포스터 2장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7월 20일 |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도 슬슬 발동이 걸린 거죠. 솔직히 웬만한 기대작 보다도 더 많은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전혀 다른 방식이기는 하지만 말이죠. 포스터 분위기는 적어도 우리가 생각하던 것 이상입니다. 과연 이 영화가 어디로 달려갈 지는 지켜 봐야죠.
"수어사이드 스쿼드 2"의 감독이 확정 되었더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11월 14일 |
이 영화에 관해서 아무래도 걱정이 되는 지점들이 너무나도 많은 상황이기는 합니다. 일단 1편의 경우에는 그다지 상황이 좋지 않다고 말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이 영화가 보여주는 결국 이 문제가 아무래도 미묘하게 다가오는 부분들이 있는 상황입니다. 아무튼간에, 그래도 나름대로 궁금한 상황이기는 합니다. 일단 영화가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해서는 한 번 지켜봐야 할 거라는 생각이 좀 들어서 말입니다. 일단 이번에는 개빈 오코너로 갔습니다. 워리어에서 보여준 에너지를 생각해보면 좋은데 어카운턴트는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