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강 클래스의 집행자인 바제트 씨가 5차 성배전쟁에 참가했으니 이긴거나 마찬가지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9년 7월 29일 |
142의외로 애니에서 차례 적네 바제트 씨151>>142 거야 hollow에서 밖에 안나온 캐릭터고… 취급하기 힘든 건 아니지만 애초에 모르는 사람이 많잖아 어엿한 한 작품의 주인공이라고 바제트 씨.. 152 바제트 씨 모르는 녀석은 프리야 보라고 프리야153 바제트 씨도 그렇고 루비아도 그렇고, 출연적으론 프리야가 많지…본가는 대체156 >>153 바제트 씨는 할로우에서 주인공으로서 출연 제대로 있잖아, 할로우 자체가 하는 사람 적은것도 있지만 루비아는 애초에 단역에 지나지 않으니까159 >>153 루비아는 애초에 메인이 되는 작품이 없고 프로레슬링만 했으니까 사건부에서 마술사다운 모습 보여줘서 겨우 기뻤다155그 바제트 씨가 파견됐으니까 제5차 성배전
스마트폰 교체 주기는 2년←이거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21년 1월 21일 |
1 그런데 너무 비싼거 아냐? 2 안다 이것 밖에 안하는데 3 일본의 스마트폰값은... 최신폰을 산다 대충 2년 깔끔하게 쓴다 중고로 1/3정도로 판다이 사이클로 돌리면 그냥저냥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의 폰값이 나오긴합니다그냥 좀 좆같을 뿐이지...보조금 돌려줘 십새들아! 5폴더폰 시대엔 평화로웠는데7 점점 동작임 무거워지는거 뭐임?11>>7 OS 업뎃10실제론 좀 더 쓸 수 있음12배터리 유지 시간도 1년 지나면 눈에 보이게 떨어지니까14거야 파는 측은 그렇게 말하지15물건 팔아먹는 레벨이 아님 이거16일부러 2년 정도만에 고장나게 만들고 있는거야17폴더폰은 0엔 폭탄세일 같은거도 있었는데19요즘엔 비싸고 튼튼하니까 3년은 가221년 쓰고 중고나라
가끔은 옛날 이야기를.
By 곰돌씨의 움막 | 2019년 3월 23일 |
가끔은 옛날 얘기를 해 볼까. 언제나 가던 그 단골가게 마로니에 가로수가 창가에 보였었지 커피 한잔의 하루 보이지 않는 내일을 무턱대고 찾아서 모두가 희망에 매달렸어 방황하던 시대의 뜨거운 바람에 떠밀려 온몸으로 시대를 느꼈어... 그랬었지 길가에서 잠든 적도 있었지 아무데도 갈 곳 없는 모두가 돈은 없었지만 어떻게든 살아갔지 가난이 내일을 실어날랐지 작은 하숙방에 몇명이나 들이닥쳐 아침까지 떠들다가 잠들었다 폭풍처럼 매일이 불타올랐어 숨이 막힐때까지 달렸어... 그랬었지 한장 남은 사진을
[소녀전선] 우중아, 이 설정 레알이냐?
By 어느 지하 얼음집 | 2020년 3월 24일 |
이번 이벤트인 사진관 미스테리에서 8번 혹은 9번 전역(?)에서 이야기가 나오는데 여기서 설정이 특이한게 나옵니다.우선 MDR부터 시작한다면 MDR이 전자전을 한다네요.지금까지 이벤트에서 MDR이 전자전 한다는 내용 못 봤는데...다음으로는 스텐, 얘는 첨병/초병에 주 전술이 게릴라전인지전자전 건다고 수류탄 먼저 던지고 사격을 한다거나신호감지를 담당하기도 합니다. P.S-이 이벤트에서 대미를 장식하는건 휴대폰 찾은 MDR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