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륙작전"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7월 17일 |
이 영화도 나올 때가 되어갑니다. 솔직히 처음 정보가 올라왔을 때는 그냥 그렇구나 싶었는데, 시간이 갈 수록 점점 더 걱정이 되는 측면이 있는 영화이기도 했습니다ㅏ. 아무래도 규모면에서 엄청난 면이 있으니 말이죠. 지금 현재는 극장에서 이 작품을 봐야 하는가 쪽을 고민하고 있는 상황이죠. 사실 전쟁 영화는 그닥 취향이 아닌 상황이라서 말이죠. 영화가 영화이다 보니 걱정이 되는 면모도 꽤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다만 지금 현재 엔트리에서는 제외입니다. 영화가 너무 많아서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강하게 나오기는 하네요.
[감상] The Grey : 리암 니슨의 생존과 삶을 위한 결투
By Dustin's Anime Diary Blog | 2012년 7월 19일 |
Once more into the fray.To the last good fight I'll ever know.Live and die on this day. ...Live, and die on this day. 어제 저녁, 어머니께서 모처럼 휴식 시간이 있으셔서 집의 55인치 TV에 영화 한 편을 띄워서 보자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올레 TV의 유료 영화관 서비스를 둘러보던 도중, 언제나 보고 싶었던 영화 한 편을 골라서 구입/감상하였습니다. 더 그레이, 트레일러만 보고 나서 감상을 시작할 때, 저는 단순히 테이큰(Taken)으로 유명한 리암 니슨 씨의 중년 포스와 멋진 액션이 부드럽게 진행되는, 늑대를 상대로 한 재난 생존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예상을 깨고, 정말 감명 깊고 내용이 충실
"007 No Time To Die" 캐릭터 포스터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2월 25일 |
드디어 홍보에 불이 붙기 시작 했습니다. 4월에 북미에서 공개 한다는데, 일단 국내는 아직 모르겠네요. 제임스 본드가 잠정 은퇴 하고 나서의 이야기를 그리는 것 같더군요.
"에이전트 오브 쉴드" 스틸컷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6월 4일 |
뭐, 그렇습니다. 이 작품은 드라마로 행차한 관계로 어떻게 될 지 몰랐는데, 결국 조스 웨던이 이름을 올려 놓았더군요. 일단 올해도 드라마 풍년인 가운데 전 점점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벗어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