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AKB48의 오노 에레나, 5인조 걸즈 유닛 앞에서 '경영자' 선언!
By 4ever-ing | 2012년 9월 22일 |
가수 오노 에레나가 19일, 도내에서 열린 WeMade Entertainment·WeMade Online의 신작 게임 발표회에서, 5인조 아이돌 유닛 '베이비 레이즈'와 함께 참석했다. 다양한 직업의 캐릭터가 성장해가는 신작 게임 'HERO SQUARE~천공의 이야기'에 연관하여, "만약 아이돌이 아니었으면 어떤 직업이 되고 싶나요?"를 테마로, 베이비 레이즈와의 토크 세션을 진행했다. 덧붙여서, 베이비 레이즈는 버라이어티에서 맹활약중인 키쿠치 아미의 선도하에 여자 5명으로 결성한 유닛. 'baby=귀염둥이 갸루짱'들이 'raid=습격한다'라고 하는 이 유닛명의 유래로, "올라타! 납치하자! 아이돌'을 캐치 프레이즈로 내걸고 활동하고 있다. 오노는 플립에 '점장'이라고 썼다고 생각했었지
업계의 좋은 반응 급상승중인 키쿠치 아미가 포스트 야구치 마리가 되기위한 비책
By 4ever-ing | 2012년 9월 20일 |
한때 시대를 풍미했던 '모닝구무스메'지만 세상적으로 보고 지금도 제일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것은 야구치 마리나 츠지 노조미, 후지모토 미키 등 바라도루(버라이어티 아이돌)화한 사람들 뿐인 것 같다. 물론 이시카와 리카나 타카하시는 아직도 뿌리 깊은 인기를 자랑하고는 있지만, 야구치들만큼 전국구의 지명도를 계속 유지하는 것은 되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콘노 아사미는 지금 TV도쿄 아나운서이지만, 그녀는 예외이다). <<야구치 마리>> '와이프의 여왕'이라는 소리를 들으며 유명한 야구치 마리지만, 그런 그녀의 포지션에 천천히 소리없이 다가오는 그림자가 있다. '아이돌링!'의 '아미미' 키쿠치 아미이다. 그녀에 대한 업계의 평가는 높고, 기혼자인 야구치 마리가 향후 출산·마마돌
그라돌이 공개, 이것이 진짜 웨스트 54cm... 너무 얇아서 "내장은 어디에?"
By 4ever-ing | 2013년 8월 3일 |
베테랑 그라비아 아이돌 키쿠치 아야(27)가 블로그에 자랑의 굴곡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그녀는 25일 저녁에 갱신한 기사 '표범 무늬와 웨스트 54'에서 지금 말이죠, 쓰리 사이즈 158cm 42kg 86.54.86 라는 신장·체중·쓰리 사이즈를 당당히 공개. 확실히 어디에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은 미소녀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공식 설정 같은 스타일이다(참고로 가슴은 F컵). 얼마 전 아이돌 그룹 '모모이로 클로버 Z' 멤버들의 의상에 대한 치수 사이즈라고 생각되는 수치가 적힌 종이가 인터넷에 유출됐지만, 약간 폿챠리(통통한) 체형이라고 말해지고 있던 멤버도 포함해 모두 허리는 60cm 전후였다. 그것을 바탕으로 생각해도, 허리 54cm는 상당한 '얇음'으로 넷상에서는 '내장은 대체 어디에 들어가는거야
오노 에레나, 웨이트리스 차림으로 드라마 '리갈 하이'에 출연
By 4ever-ing | 2012년 6월 23일 |
전 AKB48 멤버 아이돌 오노 에레나가 사카이 마사토 주연으로 방송중인 연속 드라마 '리갈 하이'(후지TV, 화요일 오후 9시)의 최종회(26일 방송)에 출연하는 것이 22일 밝혀졌다. 오노는 하늘색 웨이트리스 모습으로 몇 장면 출연한다. 드라마는 사카이가 연기하는 '인격 파탄자'면서도 최강 변호사인 코미카도 켄스케와 아라가키 유이가 연기하는 성실하고 정의감이 강하지만 융통성이 없는 초보 변호사 마유즈미 마치코가 서로 부딪치면서도 사건의 진상을 추구하고, 법정에서 함께 싸워 나가는 모습을 코메디 터치로 그리고 있다. 오노의 솔로 데뷔 싱글 'えれぴょん'이 오프닝 테마로 기용되고 있다.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오노는 같은 연예 기획사 아라가키에게서 "표정이 풍부하구나"라는 칭찬을 받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