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아라시

12월은 2개월처럼 길게 느껴진다는 오노 사토시 아침부터 밤까지 vs촬영으로 후반에는 거의 의식이 없다는 리다. 귀여워. 아이바 마사키 오늘 후드티 남친짤 예약 최근의 성적이 안 좋은 아라시팀.1승 3패. 사토 류타 나와서 졸반가 보기만 해도 좋아. 오노 사토시 = 치넨 유리 자동 공식

다음주 VS 아라시 에는 무려 히어로들이 대집결!! 왼쪽부터 가면라이더 가이무 카즈라바 코우타가면라이더 디케이드 오노레 츠카사 (응?)해적전대 고카이쟈 캡틴 마벨러스가면라이더 아기토 츠가미 쇼이치미래전대 타임렌쟈 아사미 타츠야울트라맨 다이나 아스카 신 오오오오오 삼대히어로가 집결합니다 ㅠㅠㅠ 게다가 다다음주에는 V6 와 아라시 가 같이 울트라맨 티가 오프닝 Take me Higher 를 불러줄거 같다는 루머도 있습니다 ㅠㅠㅠㅠㅠㅠ 훌륭하다 훌륭하다 아라시

아이돌링! 키쿠치 아미(22)가 22일 체감형 게임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VS 아라시'(후지TV 계)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아라시와 배구 전일본 여자 팀이 게임에서 대결, 아라시 팀의 용병으로 키쿠치와 비비루 오오기가 참전한다는 내용이었지만, 키쿠치가 대폭주하여 게임은 큰 균열. 그 언동이 일부 아라시 팬들을 열받게 해, 키쿠치의 Twitter 계정에 '다시는 출연하지 머', '연예계를 그만두면 좋겠다' 등 비판이 쇄도하는 사태가 되었다. 　 경사면을 굴러 오는 공을 떨어뜨리지 않도록 골까지 운반하는 게임에서는 키쿠치는 전일본 팀이 플레이 한 ​​후 '좀 더 이렇게 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봤다'라며 작전을 제안. 하지만 모두가 납득하지 못하고 마츠모토 쥰(29)이 좌절한 모습을 보이자 '파트너 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