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글로리아나 <쿠로모리미네 여학원까지 가는 여정> 1-2
By 의지있는 크릴새우님의 이글루입니다 | 2016년 11월 28일 |
세인트 글로리아나 <쿠로모리미네 여학원까지 가는 여정> 1-1 연습시합 당일. 오아라이. 고요히 해상을 전진하는 세인트 글로리아나 학원함. 저 멀리 보이는 오아라이 학원함을 살펴보자, 수많은 학생들이 함수나 건물 옥상 등지에 삼삼오오 모여있다. 홍차의 화원 최상층에도 다질링을 필두로 전차도 간부들이 모여, 감상을 늘어놓았다. '저게 오아라이인가요?' '아름다운 해변이네요. 저기서 상륙작전을 감행하는 건가요?' 눈 앞에 펼쳐진 해번에 감동하는 아삼과 오렌지페코. 저 해변에서 헤엄을 치면 즐겁겠다고 생각하는 아삼. '옛날에는 그런 시합도 있었대. 지금도 저 바다 안에는 침몰한 셔먼DD가 있다고 하더라' '네? 진짜로!' 다질링에 말에 놀라는 오렌지페코. '어디까지나 소문에 불과
걸판의 마미무메모
By 의지있는 크릴새우님의 이글루입니다 | 2016년 7월 17일 |
걸판의 하히후헤호 마크Ⅳ 스페셜 [군사] Ⅳ호 전차 F2형이나 G형을 가리키는 영국군의 호칭. 장신포 탑재로 인해 영국전차가 우위성을 잃어버렸다는 공포가 담겨있다. 10화에서는 유카리가 H형이 된 Ⅳ호를 이 이름으로 불렀다. MK. A 휘핏 [군사] 설명 영화에 나온 '일기일회'라 적혀 있었던 차량. 영국이 1차대전 후기에 투입해 큰 전과를 거두었다. 마우스 [군사] 독일의 시작품으로 86호 전차에 해당하는 초중전차. 대화력, 중장갑을 극한까지 추구한 몬스터 차량으로 128mm구경의 주포와 75mm구경의 부포를 탑재, 총중량은 188톤(티거2의 약 2.7배)에 육박한다. 포르셰 박사의 설계로 구동부는 포르셰티거와 똑같은 하이브리드. 중량과다로 인한 트러블이나 생산자원 문제 때문에 시작
걸즈 & 판처 극장판 2주차 특전
By 오늘도 살아가리라~ | 2016년 9월 5일 |
9/4일에 CGV 대구에서 관람하였습니다.여의도를 제외한 나머지 상영관들은 9/6일을 마지막으로 내려올 예정이라 이번에 보는 게 마지막이 될 듯 싶군요. 2주차 특전인 클리어 파일은 안치오,세인트 글로리아나,프라우다 고교입니다. 1주차 특전인 필름이 남았는지 클리어 파일과 같이 주더군요. 1주차때는 3장 모두 4호 전차,그것도 같은 것이였는데 이번에는 골고루 잘 걸린 것 같습니다.왼쪽부터 퍼싱전차,입구에서 진입중인 퍼싱전차,3호 돌격포입니다.(덤으로 받은게 운이 더 좋았네요.ㅎㅎ) 그동안 미루어 두었던 포토티켓을 한꺼번에 뽑아보았습니다.걸판 극장판 덕분에 처음으로 포토티켓도 뽑아보네요.모양도 예쁘고 소장하기도 좋군요.
[걸즈 앤 판처][한글번역] 걸판이랑! 2
By 약정의 자막 약정 | 2016년 9월 3일 |
원본: 트위터 @yawa_bl 작가: やわらかブラック 본 만화는 작가님의 허락을 받고 번역했습니다. 차례차례 올라갑니다 그나저나 코이와이가 빙의한 시마다류 당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