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 라는 작품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2월 26일 |
이 작품 역시 그냥 대충 찾아놓은 작품이기는 합니다만, 로빈 라이트가 일므을 올리고 있다 보니 무시할 수는 없는 영화가 되어버렸습니다. 최근에 로빈 라이트는 조연으로 더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연기력으로 작품을 커버하는 데에는 주연에 비견해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가 많았죠. 하우스 오브 카드 마지막편은 다른 문제로 인해서 주연을 맡게 되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작품이 가져야 하는 바에 관해서 매우 잘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일단 저는 보게 될 것 같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이미지들이 상당히 좋네요.
다니엘 레드클리프의 신작, "Imperium"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8월 4일 |
다니엘 레드클리프는 해리포터 이후에 정말 다양한 영화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원래 가지고 있었던 해리포터의 이미지를 완전히 털어내 버리려고 노력을 정말 많이 하고 있는 상황이죠. 개인적으로도 상당히 좋게 보고 있는게, 그래도 작품에 관해서 꽤 고민을 하고서 출연한다는 느낌이 있어서 말입니다. (간간히 이상한 물건들이 있기는 하지만, 허용범위 이내라서 넘어가는 정도이기는 합니다.) 이번 영화는 정말 선 굵은 영화가 되는 것 같더군요. 아무래도 잠입 수사 관련 내용인 듯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도 굉장히 불편하니(?) 재미있어 보이네요.
모리시타 유리, 키구치 아야, 요코야마 미유키 주연의. 영화 '두사람의 엣치'
By 4ever-ing | 2012년 8월 28일 |
영화 '두사람의 엣치'의 토크 이벤트가 25일, 도쿄 아키하바라에서 열려, 그라비아 아이돌 모리시타 유리, 키구치 아야, 섹시 여배우 요코야마 미유키가 참석했다. 오노다 유라(모리시타 유리)와 진(오카다 히카루)의 신혼 생활을 섹시 씬 가득으로 그린 영화 '두사람의 엣치'의 제 4 탄 '영화판 두사람의 엣치 러브 포에버'. 주인공인 유라를 전력투구로 연기한 모리시타 유리, 영화 제 3 탄으로 진정한 동급생, 시오리 역을 맡은 키구치 아야, 영화 제 1 탄에서 유라의 여동생인 에리카로 분장한 요코야마 미유키의 등단으로 일반 관객들 앞에서 토크쇼를 펼쳤다. 성적 매력이 충분한 작품답게, MC에서 "촬영 중의 음란한 해프닝은?"이라는 질문에 주연인 모리시타는 "제 3 탄에서 함께한 아스카
심형래 曰, "디 워 2 글로벌 멀티 캐스팅 하겠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5월 8일 |
뭐, 그렇습니다. 디 워는 제게는 그렇게 아주 나쁜 영화는 아니었습니다. 다만 아무래도 과도한 언론플레이와 영화 막판의 아리랑이 나오는 부분에 관해서 아무래도 한계가 보이고 있었던 것이죠. 이 문제에 관해서 영화는 솔직히 그렇게 좋다고 말 할 수 없는 것이 사실이기는 했습니다. 그 이후에 나온 라스트 갓파더는 다시는 보고싶지 않은 영화였고 말입니다. 그리고 한동안 엄청난 고생을 하셨죠. 인간성 문제가 도마에 오르는데, 솔직히 용서하기 힘든 부분이기는 합니다. 아무튼간에, 디워2의 시나리오 80퍼센트가 완성 되었으며, 현재 투자자와 배우를 물색중이라고 합니다. 솔직히 좀 많이 걱정됩니다. 해외 수출 어쩌고 하면서 홍보 엄청나게 했었는데, 실상 결과는 좋지 않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