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성주 나오토라' 첫회 시청률은 16.9%로 굿 스타트
By 4ever-ing | 2017년 1월 11일 |
여배우 시바사키 코우가 주연을 맡는 2017년의 NHK 대하 드라마 '여자 성주 나오토라'의 첫 회가 8일 방송되어 평균 시청률은 16.9%(이하 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를 기록했다. 지난해 '사나다마루'의 첫회 19.9%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순조로운 스타트를 끊었다. '여자 성주 나오토라'는 56번째의 대하 드라마로 각본에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JIN-仁-' 등의 모리시타 요시코가 담당한 오리지널 작품. 주인공인 나오토라는 에도 막부 말기의 대로·이이 나오스케의 조상으로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중신·이이 나오마사의 양모에 해당하는 인물. 좋은 가문의 당주·나오모리의 외동 딸로 태어났지만 어려서 약혼자와 생이별 후 출가. 이윽고 남자의 이름으로 가독을 이어 이마가와, 타케
주제가 기용으로 시바사키 코우의 격노를 잠재운... '갈릴레오' 히로인 교체 소동
By 4ever-ing | 2013년 4월 21일 |
후쿠야마 마사하루(44)가 천재 물리학자 유카와 마나부를 연기하는 인기 일일 드라마 '갈릴레오'의 신 시리즈가 15일부터 시작했다. 6월에는 영화 버전 최신작 '한여름의 방정식'의 개봉도 앞두고 있어 다시 갈릴레오의 인기가 비등할 것 같은 기색이다. 신 시리즈를 둘러싸고, 주인공이 시바사키 코우(31)에서 요시타카 유리코(24)로 교체하는 경위가 방송 전부터 주목받고 있었다. 시바사키는 드라마의 제 1화에만 출연하고 새로운 히로인인 신참 여형사 역의 요시타카가 임무를 인계. 영화판 최신작에서는 이미 임무 인계가 끝난 후의 설정을 위해 시바사키는 전혀 출연하지 않는다. 이 강판극의 배경에 대해서는 영화판에 깜짝 출연할 예정이었던 오다 유지(45)가 이전에 출연한 드라마에서 시바사키와 견원
나나오, 최신 CM에서 아름다운 등을 드러낸 섹시 샷!
By 4ever-ing | 2016년 10월 18일 |
모델이자 배우인 나나오(27)가 대담한 모습으로 팬들을 자극한 것 같다. P&G의 헤어 케어 브랜드 '팬틴'의 새로운 대사에 취임한 나나오. 27일 열린 발표회에는 슬렌더한 미각을 드러낸 원피스로 등장해 브랜드의 새로운 메시지 '나답게 GO FOR BEAUTIFUL!'을 어필했다. 또한 다음 28일 스타트의 텔레비전 CM에서는 요염한 흑발을 흔들며 자연스러운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심지가 강한 아름다운 여성'이라는 이미지로 기용된 나나오에게 인터넷에서 동성 팬으로부터 '한번이라도 좋으니까 이런 미녀가 되고 싶다', '엄청 예뻐' 등 동경하는 시선의 극찬의 코멘트가 높아지고 있다. CM의 목적대로 같은 반응이 속출하고 있기 때문에, 상품의 매출도 증가할 것 같은 예감이다.
제 6 회 여성에게 묻는 '되고 싶은 얼굴' 1위에 아야세 하루카가 당당히 2연패!
By 4ever-ing | 2012년 11월 27일 |
TV나 잡지에서 활약하는 화려한 여성 유명인을 보고 '나도 이런 얼굴이라면......"이라고 동경을 가져본 경험이 한번이라고 없었습니까? ORICON STYLE에서는, 항례의 '여성이 선택하는 -되고 싶은 얼굴-랭킹'을 금년에도 발표! 제 6 회째인 올해도 내면·외관 모두 아름다운 여성 유명인이 랭크 인! TOP10의 결과는 과연? 내면&외모의 매력에 홀딱 반한 결과 아야세 하루카가 V2! '아름다움에 대한 동경'은 어느 시대에도 여성에게는 영원한 테마. 각 세대의 여성은 항상 롤모델이 되는 배우와 가수가 존재하며 '이 사람이 되고 싶다!'라는 열망이 아름다움의 추구와도 연결한다. ORICON STYLE에서는 그런 여성들의 욕구가 반영된 항례 기획 '제 6 회 여성이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