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겪은 2호선 빌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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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겪은 2호선 빌런 3
1 강남으로 가는 만원 전철. 주머니에서 휴대폰 진동이 오는데, 팔을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꽉 끼어가는 상황이었습니다. 순간... 갑자기 올라오는 구역질. 누군가가 뀐 것이 분명한 상황! 아마 앞 사람이 아니었을까 추측되네요. 필사적으로 고개를 돌리려고 했지만, 꽉 낀 상태라서 회피가 불가능 했고, 바로 옆에는 여성 분이라서 오해를 살 수도 있으니 숨을 꽉 참고 버텨내야 했습니다. 2 같은 날 같은 전철의 상황. 사당역에 도착해서 사람들이 조금 내렸고, 그나마 약간의 공간이 생겼는데요. 새로 타시는 할아버지. 그런데 할아버지의 손에 소중하게 들린 것은... 뜨거운 김이 모락모락 나고 있는 종이컵! 컵 안에 찰랑거리는 것은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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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 블로그 여행 인플루언서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
"뭐 하시는 분이세요?" 나는 여행작가 겸 여행 인플루언서 겸 강사다. 여행지 정보를 취재해 글과 사진, 영상으로 전하는 여행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2005년부터 블로그를 시작했으니 올해로 22년 차 여행 블로거 2013년에 첫 책이 나왔으니 올해로 14년 차 여행작가로 활동 중이다. 지금까지 7권의 여행 책을 냈고, 올해 하반기에 전면 개정판이 나올 예정이다. 신문, 잡지, 기관지, 기내지, 인터넷에 여행기와 칼럼을 기고했고, 8년간 매주 라디오로 여행지 소식을 전했다. 강단에도 120회 이상 섰다. 강의 주제는 주로 여행 강의, 글쓰기 강의다. 내가 이런 일을 한다고 하면 십중팔구는 이렇게 말한다. "여행도 하면서 돈도.......
제주 쇠소깍 테우 카약 제주도 체험
멀리 제주까지 왔는데 바다를 눈으로만 보고 돌아가기엔 조금 아쉬웠다. 막상 물에 들어가기에는 애매한 기온이라 다른 방법을 찾게 됐다. 그러다 자연스럽게 알게 된 게 제주 쇠소깍이었다. 테우와 카약을 타고 물 위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 제주도 일정에 체험 코스로 넣었다. 결과적으로 바다와 하천을 함께 느낄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이 됐다. 1. 쇠소깍 테우 제주 쇠소깍은 담수와 바닷물이 만나는 지형이라 물 색감이 독특한 곳이다. 멀리서 보는 것과 달리 직접 물 위에 올라가면 주변 풍경이 훨씬 가까이 다가온다. 테우를 타면 편하게 앉아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카약은 직접 노를 저으며 이동하는 방식이라 체험.......

18~21일차, 너무 빠르게 지나간 4일
은근바뻤던 4일.. 시간 왜케 빠르죠? 눈감았다 뜨니 4일 순삭 ㅋㅋ 18일차 허리때문에 운동을 못하니 눈이 일찍떠지는 ㅋ 아침은 자몽에 엄마표 스테이크 야채볶음 후식으론 이만한 고구마1 좀 배고파서 이디야 커피믹스 도수치료받고 트레비주셔서 원샷 남자친구랑 꽃놀이 가기로했는데 두쫀떡이 5천원??? 그래서 찹쌀떡이랑 한팩씩 점심은 참치샌드위치 웨지감자세트 벚꽃 진짜 이뻤는데 카메라로 이쁨이 잘 안담겨서 속상했어요 이건 남자친구가 찍어준거 두쫀떡이랑 찹쌀떡 먹는데 둘다 너무너무 달아서 하나씩만 먹었어요 두쫀떡은 카다이프가 떡의 15%정도밖에 없어서 담엔 안먹을듯.. 전망대 올라와서 쉬고 ㅋ 전망대에서 본 풍경 이날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