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브스 아웃" 속편 캐스팅 이야기가 나왔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7월 22일 |
현재 이 영화는 넷플릭스가 4억달러 들여서 두 편을 더 만들려고 하는 상황입니다. 덕분에 매우 독특한 상황이 되었죠. 일단 감독인 라이언 존슨은 각본도 다시 맡았고, 다니엘 크레이그가 탐정 역할로 다시 나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추가 캐스팅 이야기 입니다. 데이브 바티스타, 에드워드 노튼, 캐서린 한이 이 영화에 캐스팅이 되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바티스타는 2차전이네요.
장혁의 신작, "진실금지구역" 스틸컷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9월 20일 |
이 영화가 나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좀 미묘하게 다가오기는 하네요. 장혁의 중국 진출작이라고는 하는데, 좀 묘하기는 하네요.
레디 플레이어 원(2018)
By 가변적인 나날들 | 2018년 3월 30일 |
관람일시: 2018년 3월 28일평점: 5.5/10짧은 평가 : 무한도전 토토가 프로젝트를 보는것 같았다. '스필버그'가 아니었다면 과연 이렇게 많은 카메오를 넣을 수 있었을까?덕분에 관객들에게 '아는만큼 보이는' 영화를 선보인건 맞다. 그리고 그러한 과거 문화 요소들이나 카메오들이 소소한 즐거움을 줘서 영화보는 내내 찾아내는 재미도 있긴 했고.그런데 영화 스토리 자체는... 남는게 뭐였는지도 모르겠다. 배경이 가상현실(사실상 게임)이니 차라리 게임의 본질인 '재미'를 강조하는 스토리라인이라면 모를까 그런류의 스토리라인은 또 아니고, 조연들이 스토리라인에 제대로 녹아 들었다는 생각도 안들고, 개연성도 상당히 떨어진다. 결국 영상미와 카메오 말고는 장점이 없는 영화. 스필버그에게서 킬링타임용 영화를 기대
"몽키킹 3"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8월 26일 |
이 작품도 속편이 계속 나오네요. 정말 무섭기는 합니다. 서유기의 여자들만 사는 나라를 기반으로 작품을 만들었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