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스터즈 딜레마
By MAIZ STACCATO | 2024년 2월 29일 | 만화/애니
게임초보들과 함께한 파티게임 후기(사진없음)
By Cool Bomb | 2015년 9월 29일 |
뱅만년만에 후기를 남겨봅니다 ㅎㅎ.. 후기란게 안쓰다보니 점점 더 안쓰게되네요 ㅠㅠ얼마전 보톡스 듣다가 "후기를 남겨야한다"는 메시지를 듣고파티게임을 즐기시는 분들, 즐기려고하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한 후기 남겨봅니다. 모임인원은 6명이었고, 남2+여4라는 환상적인 조합!!!!파티게임은 여성멤버가 끼어야 또 색다른 전개가 펼쳐진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ㅎㅎ장소는 평일 오후의 한적한 스타벅스 구석이었구요. 파티게임 위주로, 제가 다 설명하다보니 사진찍을 겨를이 없었네요 ㅠㅠ 그럼, 게임을 시작해봅시다. 1. 텔레스트레이션 이건 정말 파티게임의 레전설이죠. 사람많으면 무조건 텔레스트레이션입니다.누군가 그림을 못그릴수록 재미납니다.딱히 게임에 재미붙일 생각은 없는 사람들과 가볍게 즐기기에는 이만한 게임이 없습니다.비
런닝맨 걱정된다
By 앤잇굿? | 2013년 3월 4일 |
개봉일2013.04. 메인카피서울 도심 한복판, 누명을 쓴 도망자 줄거리한 때 ‘도망 전문가’로 명성을 날렸지만 이제 낮에는 카센터 직원, 밤에는 콜 전문 기사로 활동 중인 차종우(신하균). 어린 나이 ‘사고’를 쳐 얻은 18살 나이차 아들 기혁(이민호)과는 관계가 소원한 철부지 아빠지만 아들과 단둘이 살만한 집을 마련하는 것이 유일한 꿈이다. 어느 날, 큰 돈을 주겠다던 대박 손님이 차 안에서 죽은 채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본능적으로 현장에서 도망 친 종우는 하루아침에 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된다. 아들에게 조차 의심받는 상황 속, 전국민이 주목하는 살인용의자가 된 종우는 경찰, 언론, 정체불명의 이들에게 쫓기게 된다. 주변 인물마저 목숨을 잃게 되자 더 이상 물러설 곳 없는 종우는 누명
"모노폴리" 영화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3월 7일 |
개인적으로 보드게임 영화화에 관해서는 그다지 할 말이 없기는 합니다. 정말 별 이야기가 다 있기는 하지만, 모노폴리의 경우 역시 솔직히 좀 미묘한 프로젝트이기는 하죠. 다른 것보다도 과거에 배틀쉽이 대형 액션 블록버스터가 되어서 영화가 나왔지만 그다지 재미있다는 느낌이 없었기 때문이죠. 심지어는 월리를 찾아라 역시 영화화 이야기가 나왔다가 지금은 어디로 가버렸는지도 알 수 없는 상황이 되었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모노폴리도 영화화 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계속 돌면서 돈을 벌고 쓰고 하는 이 게임은 정말 다양한 아류작을 내놓은 상황이고, 심지어 최근에는 돈을 세지 않고 카드를 긁는 식으로 게임을 하는 상황이 되기도 했죠. 아무튼간에, 이번에 나오는 영화는 모노폴리라는 게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