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오프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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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수가 적어서 그런지 WK리그나 남자 프로 2부인 챌린지나 양상이 좀 비슷하게 흘러간다. 몇 경기 안 남은 상태에 플옵권에 빼곡히 몰려있다. 물론 챌린지는 1등이 따라잡히는 형상인데 그건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좀 비슷했다. 경기수가 많아서 그런가 싶기도 함. 4경기씩 돌리니. 그래서 성남이 아무리 선덜랜드를 이겨도 리그에 편입 되었을 경우는 생존을 보장할 수 없다는 거. 영국은 리그 수준 빼고 힘들기 정도만 따지면 경기수가 엄청 많은 2부가 더 힘들다고도 함. 프로란 그걸 버텨내야 하는 거지 뭐. 그리고 충주 험멜이나 대전 시티즌 성적을 보면 평균 연봉의 영향도 큰 거 같아ㅠ.ㅠ 고양이나 인천이 좀 예외로 보이지만 고양은 신앙의 힘이라 치고, 인천은 감독이 훌륭한 거 같음. 일단 조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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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2022 아시안컵 여자 결승
후반부터 봤는데 우리팀 골키퍼가 김정미인데 한 번 놀라고, 익숙한 얼굴들이 보여서 또 놀람. 아니 김정미 만큼의 임팩트는 아니었어. 상대가 일본이냐 중국이냐였는데 중국이라 2골 앞서고 있는데도 불안했다. 남자축구하고는 다르게 중국 여자축구는 아시안컵 우승 경력이 꽤 많은 편이고 역전승을 잘했던 기억이 있었거든. 그리고...역전패 당함. 결승골 너무 늦게 들어가서 만회도 못하고. 크로스는 크로스만 보면 남녀 모두 중국이 나은 것도 같다. 골 결은 이야기가 다르지만!! 우리나라는 준우승도 역대 최고 성적이라고 나오고, 중국은 아홉번째 우승이라지만 뭔가 입안에서 사탕 빼앗긴 기분이 들잖아? 일본보다 높은 순위이기야 하지만. 준우승이니 월드컵은 진출했겠지 설마. 코로나로 고생하면서
우와
2016년 그 승점배치 때부터 K리그 자체가 약해졌다고 생각은 했었지만 무려 우승도 아니고 더블 팀이 저모양일 줄이야. 코로나 때문에 전력이 불안정 한 건 중국 호주도 마찬가지거늘... 물론 우리처럼 자국 축협이 귀하게 지켜온 주력 선수를 보내버린 건 아니지만 다른 나라도 조건은 같다고. 그냥 모라이스가 중국일본에 약한거라기엔 말이 안 되잖아. 티켓만 더 줄겠네 이러다. 하기야 우리팀은 승격 못할테니 못나가나 어차피. 하지만 자존심문제지. 나라가 하급취급받는 건데. 저런 경기력으로 더블했다고 얼마나 웃기게 볼까... 승자승이라 다 이겨도 못 올라갈 수도 있게 되었네. 울산도 7골은 넣었어야 하는 걸 중요할 때만 침묵하는 주니오가 계속 자비를 베풀더니 저래되고. 조수혁은....
이동국이 은퇴 직전에야 FA컵 우승을 따냈음
경기 흐름은 부상이 잡은 것 같지만서도. 결승골이 승부차기를 하늘로 날리고 열심히 울던 이승기라는 것도 재밌다. 이걸 극복했으니 더 잘할라나? 조규성이나 이승기나 막판에 뜬금없이 뭔가 해내는 느낌이긴 한데. 울산은 원래 준결승에서 떨어지는 징크스가 있었는데, 김도훈이라 그런지 준우승을 하게 되는 징크스로 바뀐 거 같다. 준결승 보단 낫지만. FA컵은 관중 그냥 받았나본데. 전주는 청정구역이려나. 관광지지만 자체 인구가 많은 건 아니니. 그래도 지방 보단 많을텐데. 도청 소재지 아닌가?? 모라이스 감독은 확실히 나가기로 했고, 김도훈 감독은 루머에 따르면 나간다는데, 인천 멤버로도 준우승 했던 걸 보면 이거 엄청 대단한 거 아닌가??? 2014년에는 당연히 포항을 응원했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