콸라룸푸르의 반나절을 손쉽게 보내는 방법

중독...|2012년 8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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콸라룸푸르의 반나절을 손쉽게 보내는 방법

콸라룸푸르의 반나절을 손쉽게 보내는 방법

중독...|2012년 8월 9일

셈포르나에서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입니다. 물론 온대로 콸라룸푸르를 거쳐서 서울로 가야 하지요. 셈포르나에서 타와우 공항까지는 택시나 밴 등을 타고 이동해야 합니다. 택시비는 100RM(약 4만원)으로 여행사에서 예약하면 되고요. 저희는 다이빙 도중에 만난 친구와 택시비를 나눠서 내서 70RM으로 공항까지 왔답니다. 이번 여행은 뭔가 딱딱 잘 맞네요. 말레이시아의 택시입니다. 운전대가 반대쪽에 있구요, 택시 기사 아저씨도 무슬림인지 머리에 터번을 쓰고 있습니다. 약 1시간여를 달려 타와우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공항 규모는 아주 작습니다. 수속 밟는데 얼마 안걸려요. 공항 풍경이 재미있어서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말레이시아의 공항에서 볼 수 있는 것들이죠. 레스트 앤 고라고 하는 맛사지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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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118, 메르데카 타워가 완공되면서 이제 말레이시아를 대표하는 가장 높은 마천루라는 타이틀은 내줬지만 여전히 말레이시아의 얼굴. 랜드마크 역할을 하는 건물입니다. 바로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Petronas Twin Tower)인데요. 낮이나 밤이나 언제 찾아도 눈에 띄는 이 건물의 전망대를 제 친구인 타츠야씨가 찾아가려고 합니다. 안으로 들어가니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의 모형이 보입니다. 이 모형을 보면 타워 중간에 육교가 연결되어 있는 것이 보이는데요. 이 육교에 전망대 역할을 하는 구름다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다리 말고도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유료 전망대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86층에 전망대가 마련되어 있다고 하더군요. .......

콸라룸푸르 LCCT 공항, 중독성 있는 밥 '나시 르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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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2012년 7월 25일

저가 항공 에어 아시아를 타고 말레이시아의 수도 콸라룸푸르로 향합니다. 창가 자리에 앉지 못해서 그 흔한 하늘 컷 하나 없네요. 말레이시아로 가는 에어 아시아는 저가 항공이지만 꽤 크기가 큰 에어 아시아X 기종입니다. 일반 항공을 타고 다니는 사람들에게야 좁고 불편할지 모르겠지만, 세부 퍼시픽으로 눈이 낮아진 저에게 에어 아시아는 생각보다 좋은 비행기였습니다. 머리 받침도 따로 있고 말이죠. 그렇다 해도 저가 항공을 탈 때는 목베개와 담요는 필수입니다. 아직까지도 비행기에서 걸린 감기로 골골 하고 있거든요.. ㅠㅠ또 하나, 에어 아시아와 다른 항공사의 차이는? 승무원들이 머리를 풀어도 된다는 거였습니다. 늘 깔끔하게 쪽진 머리의 승무원들만 보다가 자유롭게 생머리 파마 머리 예쁘게 기른 승무원들을 보니 신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