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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13 PK 이벤트 에디터 2-1
전에 를 아무리 진행해도 이미 만들어놓은 이벤트를 편집했을 때 선택할 수 있는 사항이 늘어나지 않는다고 썼는데 그냥 원래부터 이런 식으로 만들어진 것 같다. 이벤트를 편집할 때에 처음에 그냥 이벤트로 할 건지 인연의뢰로 할 건지 선택하는 부분이 있다. 이벤트로 하면 그냥 맞춰진 설정에 따라서 발생하고 인연의뢰로 하면 장수들과 교우관계를 맺을 때에 발생하는 건가 본데...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선택할 수 있는 결과의 수가 다르다. 내가 전에 결과 선택이 왜 이렇게 없냐고 징징댔던 건 처음에 샘플 이벤트를 복제할 때 인연의뢰 쪽을 골라서 했기 때문 아닌가 싶다. 이걸로 의문이 풀렸어도 더 큰 의문이 남을 수밖에 없는 게... 왜 인연의뢰하고 이벤트에서 고를 수 있는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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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삼국지13
현실이나 게임이나 명품 얻기란 참 힘겹습니다. 동탁군 F4 를 한놈한놈 찾아가 얻어와야 해요. 동탁과 여포와의 우호도를 올리기 위해 명품을 얻어다 바쳐야 한다니 뭔가 많이 이상한 전개지만 게임상 시스템을 알려주기 위해서겠거니 하고 열심히 돌아다닙니다. 유성추로 한대 후려갈기고 싶어지는 위속의 드립력. 그렇습니다. 그는 츤데레였습니다. 방황하는 여포를 설전으로 한번 꺾어줘야 동탁을 죽일 결심을 하게 되네요. 아무튼 이렇게 하나하나 배워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순욱에서 맞이하는 게임오버. 기마대라서 그런지 진격 속도도 엄청 빠르네요. 잔꾀 부려볼 틈도 없이 본진 함락당하고 괴멸당하며 게임오버.
시작했습니다
뭐가 뭔지 알 수가 없어서 코에이의 설명대로 영걸전부터 하고 있습니다. 초반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이것저것 설명해주는 방식은 나름 괜찮네요. 의형제나 일가족의 생판 처음 보는 듯한 대화 방식은 여전히 거슬리지만요. 대화창에서 숨쉬는 것처럼 움직이는 캐릭터들이 처음엔 신기하기도 했지만 생각해보면 13편이나 되서야 이런 기능이 들어갔다는 게 다른 의미로 신기하기도 합니다. 만고의 법칙 어택땅. 사진은 뭐 대단하게 찍힌 것 같지만 그냥 어택땅끼리 부딪친 것뿐이에요. 여태까지 진행하면서 플스 패드가 유일하게 불편하게 느껴진 곳이기도 합니다. 그나저나 전법 사용시마다 플스가 버벅이는 통에 다시 한번 코에이에게 놀라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