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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 안토니오 - 타워 오브 아메리카스
이제 목적지는 저기 보이는 타워 오브 아메리카스입니다. 그렇게 높은 타워가 아니라 리버워크 근처 있을때는 건물에 가려져 안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원래는 그냥 보이는 방향으로 걸어가려고 했는데, 결국 구글맵의 도움을 받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암튼 가려면 다시 쇼핑센터쪽을 지나야 합니다. 타워 쪽으로 걸어가고 있는 중. 여기가 리버워크 한쪽 끝입니다. 진짜 강인지 그냥 거대한 수조인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ㅎㅎㅎ 타워 오브 아메리카스는 저쪽으로 조금 더 빨리 가려다가 길 잘못 들었습니다. 원래 맞는 길이긴 한데, 공사때문에 막아놨더군요. 찍힌 사람들은 저 바로 뒤에 따라왔다가 허탕친 사람들. ㅋ 왔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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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퍼스, 챔피언들을 퇴임 시켜라. 안녕하세요. 연휴를 즐기는 오렌지킹입니다.주말에는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나 맛있는 식사도 하고,즐거운 연휴를 보내고 있네요 :) 바로 오늘, 세기의 대결..메이웨더와 파퀴아오의 경기가 있었죠.저는 팩맨을 응원했지만^^;;복싱은 잘 모르는 초짜이기에 말을 아끼겠습니다 ㅎㅎ 세기의 대결을 앞두고 그 앞에 벌어진 경기.2014-2015 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 마지막 승자를 가린 경기!! 챔피언 산왕과 클리퍼스의 경기가 있었습니다.무려 7차전!! 이렇게 잔혹한 1라운드는 정말 오랜만에 보는 것 같은데요. 우승 후보로 점쳐지는 골든스테이트와 클리브랜드는 이미 4승 스윕으로 푹쉬고 있는 가운데.결승같은 1라운드를 치루는 산왕,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LA 클리퍼스. 개인

샌 안토니오 - AT&T 센터 NBA 스퍼스 vs 위저드
샌 안토니오의 AT&T 센터에 도착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에서는 금속탐지기 검사를 하더군요. 제 카메라를 보더니 이정도 카메라는 못가지고 들어가고 맡겨야 한답니다. 카메라 자체가 금지품목은 아닌데, 결과물을 상업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것 같은 카메라는 제지를 하나봐요. 마운트 한 렌즈 광각 렌즈인데...ㅠㅠ 70-200 렌즈는 미국 가져오지도 않았는데... 들어가기 전에 맡겨야 하면 맡기지 뭐 생각하고 경기장 들어가기 전에 주변 사진만 몇장 찍었습니다. 입구 옆에 (아마도) 아마추어 락밴드가 흥을 돋우고 있네요. 바로 뒤에는 잭 다니얼스 바가 있습니다. 한쪽에선 치어리더들이 싸인회를 하고 있더군요. 사람들은 별 관

샌 안토니오 - 리버 워크
더 알라모를 뒤로 하고 근처에 있는 리버워크로 향했습니다. 쇼핑센터를 지나 아랫쪽으로 내려오면 이렇게 물이 흐릅니다. 리버 워크라고는 하지만 강이라고 하기엔 스케일이 좀 작죠. 저기 서 있는 사람들은 매표소에서 표를 사고 저쪽에 보이는 보트를 기다리는 사람들입니다. 보트 타고 가면 선장이 블라블라 하면서 이것저것 설명도 해주던데, 저는 어차피 얼마 옷알아 들을테니 그냥 주변을 걸어다니기로 했어요. 이렇게 개천 주변으로는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고 그리고 많은 식당들이 사람들을 불러 모으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호객행위를 하더군요. 저도 지나가다 그냥 눈에 띄는 스테이크 하우스로 들어갔습니다. 식당 이름이 론 스타 스테이크 하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