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귀 큐베를 큰 스크린에서... 그것도 국내에서 보게 될 줄이야....
그 시뻘건 눈을 부릅뜨고 한국 관객들에게 "나와 계약하여 마법소녀가 되어 줘" 라는 악마의 속삭임을 말할 날이 오고야 마는군요. 그때는 우리 모두 이렇게 외칩시다. "큐베 개객끼!" ps.건베에서 마도카 피규어 사가는 여자아이를 보았었음. 설마 그녀는 마도마기를 본 것인가?
콘크리트 레볼루티오 마지막화
기 승 전 결 지로 레퀴엠이라니.... 제작진이 역시나... 지가 악이 되어 세상의 악의를 다 잡아먹고 사라져 주겠어는 그닥 옳은 해법은 아니지 않나? 를르슈와는 달리 지로는 최소한 성인이잖아요? 왜 더 나은 대안을 못 내놓은 건지... 게다가 우로부치가 각본에 끼면서 마도카....ㅜㅜ 뭡니까? 다 좋은데 이런 이것저것 짬뽕은?
내가 충동성향이 있어서 그런데
By 일이 안풀릴 때가 있어도 웃으며 삽시다. | 2020년 9월 17일 |
메모 겸사 하는 거 메디방 오토데스크 스케치북 블렌더 이 세가지를 배워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문제는 블렌더는 국내에 교재가 거의 없음. 배운다 배운다 마음만 먹고 동영상 찾아 배워봤지만 뭔가 제대로 되질 않음. ㅜㅜ 역시 나는 각잡고 누군가에게서 배우지 않으면 뭘 배우지 못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고 보니 충동적 성향이 독학하는 동력이 약한 것 같던데....)
또 이 사람 소재의 영화가 나오네요.
By 일이 안풀릴 때가 있어도 웃으며 삽시다. | 2020년 7월 11일 |
영화 “테슬라” 트레일러 또 이사람이 주인공입니다. 여전히 이 사람과는 사이가 나쁘네요. 사실 직류, 교류 경쟁은 의외로 현재진행형이라고도 볼 수 있는 게 실은 최근 신재생에너지 부각되면서 보다 단순한 면이 있는 직류가 부각되고 있다는군요. 그러면 데스 레이스 이벤트의 에디슨,테슬라, 블라바츠키 팀의 그 큼지막한 원형전류 발전 기는 직류, 교류 겸용이군요. 근데 왜 발전기를 그렇게 크게 만들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