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 앤 줄리아

토드리|2015년 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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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 앤 줄리아

토드리|2015년 3월 11일

정말 내가 사랑해 마지 않는 영화다. 줄리는 911테러 휴유증 뒤처리를 담당하는 공무원이다. 전화상담사. 얼굴도 안보이는 사람들이 매시간, 매일 불평과 슬픔과 고난을 토로하고, 그걸 받아주는 직업이라니.. 정말 너무 힘들고 끔찍할 것 같다. 내 친구도 고객센터? 업무를 봤었다. 종목은 다르지만, 줄리가 하는 일과 같이 전화고객센터업무이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미 화가나서, 불평불만에 가득차서 전화하는데 하루종일 일을 하고 나면 너무너무너무 힘들다고 했다. 친구가 이야기해주는 사람들 중에는 정말 진상인 사람들도 있어서 세상에 이렇게 비상식적인 사람들이 많은가 싶었다. 사랑스러운 인형 나라 같은 옛날 프랑스. 줄리아가 음식을 배우며 살아가는 곳.인테리어나 식기 접시들이나 후라이팬 냄비 등등 하나같이 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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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graphy|2026년 1월 7일|영화

맛있고 음식 요리 영화 추천 등 4편 매주 장안의 화제인 넷플릭스 예능 를 보면서 요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출연하는 셰프들이 만드는 음식이 만들어지는 과정도 물론 흥미롭지만, 요리를 통해 스스로를 증명하고 삶의 변곡점을 맞이하는 이들의 이야기는 마치 한 편의 영화와도 같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어쩌면 흑백요리사보다 맛있으면서 깊은 여운까지 선사할 외국 음식 요리 영화 4편을 소개합니다. 프렌치 수프(The Taste of Things) 장르: 드라마, 역사, 로맨스 감독: 트란 안 훙 원작: 마티유 뷔르니아 - 만화 출연: 쥘리에트 비노슈, 브누와 마지멜.......

줄리 앤 줄리아

줄리 앤 줄리아

웰콤!|2016년 6월 28일

인생영화 줄리앤줄리아 julie & julia . 요리가 주제인 영화 이다~ 메릴스트립이 주인공이라서 더 보게 된 영화. 줄리 , 줄리아 두 여인의 삶에 관한 요리 영화~ 악마는 프라다에서도 함께 나왔던 이 배우도~ 나오심~ 메릴스트립의 연기는 정말 좋았다. 줄리아 차일드라는 역활을 정말 잘 표현 해냄 극 중간으로 갈수 록 더 맛깔스럽게 나타남~ 영화는 과거의 줄리아와 현재의 줄리 사이를 넘나들며, 진행한다. 다른 시대를 살아가는 그녀들의 삶은 다른거 같지만 결국은 같다. 배우와 영화가 모두 사랑스럽다. 이런류의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모두 만족할만한 영화!

바로 이 장면 - 줄리앤줄리아, 2009

바로 이 장면 - 줄리앤줄리아, 2009

나이 든 여성과 젊은 여성이 같은 케이크를 만든다. 정신이 아찔해지는 코코아향의 제누와즈에 눅진하고 차진 초콜릿 크림이 잔뜩 아이싱된, 아몬드 슬라이스를 뿌린 케이크를. 둘 모두 배우자와 함께 나누어 먹으며 발랄하게 웃는다. 다른 시대를 살아가고 있지만 동일한 정도의 행복을 만끽하고 있는 그녀들이다. 별다른 이유 없이 축축 늘어지고 몸이 천근만근인 순간들이 있다. 리모컨 찾는 것 조차 귀찮아 불교 채널에 고정시켜두고 시선은 허공 너머 어딘가를 더듬는 시간들. 그럴 때 줄리앤줄리아같은 영화 한 편이면 꽤 괜찮은 기분을 되찾는 것이 가능하다. 역시 된장국에 밥이 좋지만, 그래도 일년에 한 두번쯤은 뵈프 부르기뇽과 디저트로 라즈베리 바바리안 크림같은 특별한 저녁식사를 내놓을 줄 아는 여자라면 사랑하지 않을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