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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If 에일리언 커버넌트 - 데이빗의 질투 -
프로메테우스부터 시작해서 커버넌트까지 이어진 알 수 없는 불편함, 그것은 데이빗이란 AI에 대한 것이다. 커버넌트 첫 장면에서 데이빗은 만들어져서 처음으로 자신의 창조주란 존재를 만나게 된다. 그것은 프로메테우스에서 등장했던 피터 웨이랜드였다. 자신을 아버지라 소개한 피터를 봤을 때 데이빗이 처음 알게 된 감정이란 바로 창조주에 대한 실망이다. 데이빗은 우수하다. 바로 보는 것만으로도 사물의 모든 것을 파악할 수 있고 명령을 잘 소화한다. 그런 그가 처음으로 자신을 창조주라 본 피터 즉 인간이란 존재는 참으로 나약한 존재이다. 그런 창조주의 입에서 인간의 창조주에 대한 의문이 나왔다. 그리고 그들은 오랜 시간 공들여 자신의 창조주를 찾는 여행이 동참하고 거기서 엔지니어라 부르는 외계의 생명채를 만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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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어벤저스 인피니티 워 감상-뭔가 남질 않네
1. 뭐라고 해야하나...볼 땐 그냥저냥 괜찮네? 하고 봤는데 보고 나서 머릿속에 뭐가 남느냐? 하면 진짜 별로 남는 게 없네요. 뭐랄까 그 어떤 한 컷, 정말로 거기서 카타르시스가 폭발하는 어떠한 한 컷이 없는 영화였습니다. 2. 전체적으로 보면 페이스가 매우 급한데, 그와 별개로 굉장히 느려지는 파트가 바로 타노스(+가모라)파트입니다. 타노스가 누구인지 뭐하는 놈인지에 대한 정보가 여태까지 극도로 적었기에 이에 대해서 설명하기 위해서 상당한 시간을 이에 할애하고 이 때만큼은 이야기의 진행이 굉장히 느릿해집니다. 호흡이나 촬영도 상당히 정적이 되죠. 다만 개인적으로 이에 대해선 좀 악수로 보고 있습니다. 그 파트만큼은 영화 전체의 호흡과 너무 이질적일 뿐더러 타노스에 대해서 흔한 라오어-로건 류

커버넌트의 에일리언
더이상 한정 마케팅에 호구잡힐 의향이 없다보니 이제사 블루레이로 접한 "에일리언 커버넌트". (아 "블레이드 러너 2049"는 기다리기 싫어 그냥 초판 구입할랬는데 광속 품절 크리.. orz) 개봉 당시 두 번 보았어도 복잡한 기분이 정리되지 않는 느낌이었는데 역시 시간이 약이라고, 계절이 몇 번 바뀐 뒤 다시보니 머릿속이 말끔하게 개운해질... 리는 없지만 하여간. 1디스크 사양이기도 하고, 부가 영상은 양으로나 질로나 팬들을 만족시킬 수준은 못됩니다. 그래도 대부분의 크리처 등장 장면에서 실사로 우선 찍고 그 위에 CGI를 입혔다는건 놀랍네요. 역시 탁월한 영상에는 이유가 있달까, 스콧옹이니까 가능한 돈지랄이랄까. (외계인도 나이키를 신는다네~) 다시 영화로 돌아와서, "
![Alien Covenant [에일리언: 커버넌트]](https://img.zoomtrend.com/2018/01/16/e0073895_5a5e532dc807f.jpg)
Alien Covenant [에일리언: 커버넌트]
01. 애초에 영화에 대한 기본 정보가 없는 채로 감상했기 때문에 영화 보는 내내 제이크 질렌할이 나왔던 '라이프' 라는 영화가 생각났다. 프로메테우스고 뭐고 잘 모르겠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보기엔 영화가 그렇게 친절하게 느껴지진 않았다. 저 사람이 이 사람 같고 이 사람이 저 사람 같은 그런 기분. 그래서 왜 지구를 떠난다고? 지구가 아직 있긴 있나? 기타 등등의 의문들. 02. 특히 오람 역을 맡은 배우와 마이클 패스벤더 얼굴이 너무 비슷하게 보여서 영화 중간까지 헤맸다. 03. 라이프에서 나왔던 에일리언이 무서운가, 이 영화에 나온 에일리언의 창조자가 더 무서운가 정도의 대결인가? 04. 이제 귀신 나오는 공포 영화가 아니라 이런 SF 영화가 더 현실감 있는 공포를 가져다준다.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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