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물 살인마, 유나바머"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9월 14일 |
이번에도 줄줄이 샀습니다. 의외로 디자인 좋습디다. 후면 이미지 역시 배치가 좋더군요. 디스크 디자인은 앞면 재탕이긴 한데, 의외로 색을 잘 잡아서 묘한 느낌을 주더군요. 이번에는 그래도 역사물 다큐네요.
"터미네이터"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3년 2월 8일 |
결국 여기까지 왔습니다. 타이틀이 7달러면 사야겠죠. 그것도 새거, 아마존을 통한 물건이면 말입니다. 참고로 리마스터판이고, 그나마 화질이 가장 좋은게 이 버전이라고 하더군요. 물론 한글자막 지원 버전도 그렇고 말입니다. 서플먼트가 약간 있는데, 자막 지원이 안 되더군요. 디스크 디자인은 강렬하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아주 줄줄이 사들이고 있죠.
"언더씨즈 2"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9월 18일 |
결국 이것도 사들였습니다. 이상하게 중고가 프리미엄이 붙은 타이틀인데, 운 좋게 싸게 구했죠. 어쩌다 보니 2편도 종이 케이스로 사게 되었습니다. 서플먼트가 있다고는 되어 있는데, 문자입니다. 디스크는 양면형 입니다. 종이 케이스가 다 그렇듯, 트랙 리스트가 같이 나와 있습니다. 희한하게 몇몇 주의 사항이 같이 적혀 있네요. 뭐, 그렇습니다. 결국 이 시리즈도 모아버리고 말았네요.
"잭 리처" 블루레이를 구매했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12월 9일 |
이 타이틀은 정말 오랜만에 사게 되었습니다. 사실 너무 싸게 나와서 이제야!를 외치며 산 것이죠. 포스터 이미지 반복이기는 합니다. 어쩔 수 없죠. 서플먼트가 꽤 됩니다만, 두 개나 되는 음성해설에는 영어 자막만 있습니다. 그게 좀 아쉽더군요. 디스크는 심플합니다. 차라리 흑백이 낫기는 하네요. 디즈니의 어설픈 하늘색 보다 말입니다. 내부 이미지 입니다. 드디어 이 타이틀도 사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