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dshot" 이라는 작품의 트레일러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3월 20일 |
솔직히 이 영화는 그렇게 기대를 한다기 보다는 그냥 포스팅용으로 찾아낸 케이스 입니다. 아무래도 영화가 영화이다 보니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있기는 해서 말이죠. 영화가 분명히 놓치지 않고 가는 지점들이 있기는 해보이는데, 솔직히 이 영화가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해서는 이상하게 기대가 안 되더군요. 심지어는 빈 디젤이 나오는데도 기대가 거의 안 되는 상황이 되버리기도 했고 말입니다. 나오면 볼 지도 모르겠을 정도죠. 이유는 모르겠는데, 정이 좀 안 갑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화려하긴 하네요. 코로나땜에 망하고, VOD로 조기에 풀리긴 하지만 말입니다.
넷플릭스 액션영화 추천 명작만 10개로 뽑아봤음
By Der Sinn des Lebens | 2020년 12월 11일 |
4DX재개봉 후기, 효과는.. 어둡지만, 알콩달콩, 시리즈 중 가장 귀여웠던 그들의 로맨스.
By ★ 무비 JY's 영화공간 ★ | 2023년 9월 9일 |
<너의 이름은> 감상평(스포 약간 有)
By 잡학다식의 바다 | 2017년 1월 14일 |
1. 혼모노가 있을까봐 매우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없었네요. 단지 개그 포인트에서 관객들이 단체로 빵 터진 정도 2. 스토리는 곱씹어보면 엄청 좋은 편은 아닙니다. 개연성이 좀 떨어지더군요 남주랑 여주랑 서로 몸 바뀐 뒤 잘만 각자의 핸드폰을 사용하던데, 왜 시간대가 다르다는 걸 눈치채지 못했을까요;; 굳이 핸드폰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몸이 한 두 번 바뀐 것도 아니고 꽤나 바뀐듯 싶은데, 시간대가 다르다는 걸 깨닫지 못한게 억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3. 혹평부터 했지만, 사실 전반적으로 평을 내리자면 '아무리 못해도 최소 수작은 된다. 평가를 후하게 하면 명작이라고 볼 수도 있다' 무엇보다 연출, 작화가 일품입니다. 부족한 개연성을 연출로 매우는 느낌 영화관에서 보면 더욱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