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다 료스케, 아시아의 톱 아이돌 경연이 실현. 김전일 SP 드라마에 2PM 닉쿤
By 4ever-ing | 2013년 11월 17일 |
아이돌 그룹 'Hey! Say! JUMP'의 야마다 료스케 주연의 스페셜 드라마 '김전일 소년의 사건부 옥문학원 살인사건'(니혼TV 계)에 한국의 아이돌 그룹 '2PM' 닉쿤이 출연하는 것이 12일 밝혀졌다. 닉쿤이 일본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스파르타로 유명한 학원의 전 학생으로 질병을 안고 면학에 힘쓰는 소년 마·타이치을 맡았다. 닉쿤은 자신의 역할에 대해 "유학생 역으로 모든 사건의 중요 인물이 되는 역입니다."라고 이야기 하고 있어 "일본에서의 첫 드라마 출연이 되기 때문에 노력하겠습니다. 응원해주세요!"라고 팬에게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닉쿤 이외의 추가 캐스트도 발표되어, 대만에서 '연인으로 삼고 싶은 No.1 배우'인 RYU, 기대의 신인 여배우 지니, 20
닉쿤 음주운전을 바라보는 시선
By 까칠한 세상살이 | 2012년 7월 25일 |
연예계에서 사건 사고는 하루 이틀이 아닌데... 의도적이던 아니던 간에 늘상 문제는 잘못된 팬심에 있다 소위 ~빠 라고 지칭되는 그분들 덕에 진정 욕 10번만 먹으면 잊혀질 사건들이 낱낱히 파헤쳐지고 커지다 못해 아예 그들이 그토록 원했던 연애인이 매장되거나 매장될 위기에 처해지는 것이 사실... 이번에는 닉쿤의 음주운전건이다... 솔직히 심드렁하니 별 감흥도 없었는데... 역시나 우리의 팬들은 실망 시키지 않는다... 지식인에는 역시나 빠순 VS 일반인 구도가 펼쳐지는데 (네이버지식인) 이번 사건은 그나마 좀 나은게 이전 몇몇 연애인들때의 문제를 알고 팬클럽에서 지속적으로 '자체정화'? 를 진행중에 있다는 것이다. 문제는 이 팬클럽이 이전 다른 연애인 문제때 엄청 까다가 정작 자신들의 일이 되자
[영화 특보] 음양사 0 - 야마자키 켄토, 소메타니 쇼타, 나오(2024년 4월 19일 공개)
By 라미의 멀티 뮤지엄 | 2023년 12월 7일 |
렌부츠 미사코, 일본 민간 방송 연맹 드라마 첫 주연! 35cm 이상 머리를 싹둑 잘라 "주인공에 가까워지려고 노력했습니다!"
By 4ever-ing | 2015년 6월 11일 |
여배우 렌부츠 미사코가 7월 9일 스타트의 TBS 계 드라마 '37.5℃의 눈물'(매주 목요일 21:00~첫회 15분 확대)에서 민방 연속 드라마에 첫 주연을 맡은 것이 최근 밝혀졌다. 원작은 쇼우갓칸 발행의 만화 잡지 '월간 Cheese!'에서 연재중인 시이나 치카의 동명 만화. '37.5℃'라는 아이의 체온이 경계선을 넘으면 보육원에서 '비상 콜'이 걸린다는 숫자로 근무 중이거나 아이를 데리러 가지 않으면 안된다. 렌부츠는 그런 비상 사태에 부모를 대신해 아이를 돌보는 병아 보육 전문가를 열연. 머리를 35cm 이상 잘라 촬영에 도전한다. 렌부츠가 연기하는 마츠자키 모모코는 미소가 서툴러서 잘 웃지 않기 때문에 보호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취하지 못하고, 1년 계약으로 중단된 전 보육원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