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전달자 이야기, "The Giver"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11월 21일 |
뭐, 그렇습니다. 이 작품도 영화화 되는 거죠. 그리고 소문 대로 테일러 스위프트 역시 영화에 나오고 말입니다. 일단 영화 자체는 기대가 되기는 합니다. 이 정도 멤버가 되면 기대를 안 할 수가 없죠.
피라미드 배경의 공포영화? "The Pyramid"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11월 1일 |
솔직히 말 해서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 추석을 앞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아무래도 추석 이후로는 회사의 빅 이벤트가 있기 때문에 거의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지금 현재 그래서 마구 밀어붙이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다만 이 영화는 꼭 소개 해야겠다 싶은게, 워낙에 독특한 영화가 될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피라미드를 배경으로 한 공포영화라는게 웬지 강하게 땡겨서 말입니다. 일단 포스터 분위기는 예전 공포영화 그대로 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럭저럭 강렬하네요.
"Johnny Z" 라는 작품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1월 17일 |
개인적으로 좀비물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 편입니다. 차라리 초자연 공포물이 맘편한 구석이 있어서 말이죠. 죽은 사람이 되살아 나거나, 아니면 뭔가 옮아서 그렇다는 설정이 이상하게 굉장히 불편하고 힘들게 다가오는 구석이 있어서 말입니다. 사실 이 문제는 아무래도 취향에 따라 갈리는 지점이기는 합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는 좀비를 도륙하는 반은 좀비이고 반은 인간인 사람 이야기라고 하는 것 같더군요. 솔직히 이런 스타일의 영화는 안 보게 될 것 같긴 합니다. 포스팅용으로는 그만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정말 파괴적으로 만들긴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