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2. 24.-28. 홍콩/마카오 여행기 8부 - 포르투갈 식 점심과 기아 요새
By eggry.lab | 2019년 3월 22일 |
2019. 2. 24.-28. 홍콩/마카오 여행기 0부 - 여행개요 2019. 2. 24.-28. 홍콩/마카오 여행기 1부 - 홍콩 도착, 빅토리아 피크 2019. 2. 24.-28. 홍콩/마카오 여행기 2부 - 빅토리아 하버의 야경 2019. 2. 24.-28. 홍콩/마카오 여행기 3부 - 구룡채성 공원 2019. 2. 24.-28. 홍콩/마카오 여행기 4부 - 틴하우 사원, 스타의 거리, 하버 크루즈 2019. 2. 24.-28. 홍콩/마카오 여행기 5부 - 저녁과 '심포니 오브 라이트' 하버 크루즈 2019. 2. 24.-28. 홍콩/마카오 여행기 6부 - 홍콩 섬 트램 유랑 2019. 2. 24.-28. 홍콩/마카오 여행기 7부 - 마카오 도착, 밤거리 굿모닝. 별로 굿모닝은
마카오 여행 호텔 추천으로 베네시안 쇼핑도 함께
By Der Sinn des Lebens | 2018년 5월 10일 |
[벽람항로] 건드려 봤다
By 보리밭 | 2018년 3월 28일 |
일단 슈팅게임이긴 한데 저는 어차피 자동으로 하기 때문에 상관이 없습니다.1-3까지는 혼자 깨야 하고 이후부터 자율 가능.초반에 3D가 있는 부관을 주지만, 그냥 유니콘이 귀여워서 유니콘으로 했습니다. 귀여워요.소녀전선보다 로리가 많은 편이네요. 그리고 좀 더 복잡한 느낌입니다. 일본에서 인기가 많았다는데, 일본이 그냥 메인 나쁜놈으로 나오네요. 역시 중국겜.처음이 무려 진주만이던데, 그러면 나중에 얘네 둘 다 침몰한단 얘기죠?(빨강이 아카기, 오른쪽 흰 쪽이 카가) 대충 찾아보니 얘네가 드랍인데 쎄서 무조건 파밍하라는 말이 나돌던데,이게 정말 무조건 파밍해서 1티어 꼭 써야 하는 게임이면 저는 아마 대충 하는 유저가 되지 싶습니다.공략에서 이걸 꼭 해야 한다는 건 제 기준에 아닌 경우도 많기 때문에
[2012상하이여행] 4.早饭 (아침식사)
By THE SILENT BOY | 2013년 1월 9일 |
여행의 즐거움이 100이라 한다면 먹는 것의 즐거움이 차지하는 비중은 아마도 절반, 여행지에 따라서 때론 그 이상일 터. 특히 우리나라에서 찾아볼 수 없는 색다른 먹거리일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지인들끼리 거나하게 한 상 차려 놓고 먹은 정찬 생각도 간절하지만 의외로 지나가다 발견한 소소한 음식들이 인상적인 경우도 많다. 특히, 한국과는 달리 모든 가정에서 아침을 사 먹는 문화가 정착된 중국인지라 줄 서서 맛 보는 아침식사는 정말 신기방기한 식도락 경험이었다. 앞에서 실컷 색다른 음식을 찬양해놓고 왜 컨더지(KFC)냐고 물으신다면...중국 현지화에 가장 성공한 브랜드라고 평가 받는 업체가 바로 KFC인 만큼외국 매장에선 절대로 찾아볼 수 없는 중국식 메뉴들이 가득하기 때문!저우좡 가는 길, 버스 타기전 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