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그렇게 쳐다보는건데?_?
By sugiworld | 2012년 8월 25일 |
사직을 다녀온 후,,, 금전적인것도 있었고 너무 힘들어서 안갈라했는데.... 이미 내혼과 내 몸은 프랜들리로 가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맙소사였음정말....어떻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간다고 그렇게 말하더니 또 가있고야 말았고 카메라와 응원도구 풀셋으로 챙기고 갔어 ㅋㅋㅋㅋㅋ 그러곤 엉덩쩡 내사랑쩡선수를 찍기위해 셔터를 마구마구 눌러댔음 어딜보고 저렇게 웃는건지는 모르겠음. 그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발 저렇게 웃지말아여 엉덩쩡 넘보는게 한두명인줄앎?_? 난 절대 못넘겨 주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진짜 이날.....이겨서좋긴했는데 힘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18일날 쉬고 19일날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만에 문학출근하는거
SK 8연패. 이만수,양승호,류중일. 감독은 2년차 성적을 봐야한다?
By 정공의 활자로 읽는 야구 | 2012년 7월 12일 |
(프로야구의 슈퍼스타에서 팬들에게 외면받는 감독으로. 이만수의 야구인생은 어떻게 될 것인가. -사진: SK 와이번스) 감독의 진정한 역량은 2년차부터 나오기 시작한다. 이것이 내 야구에 대한 지론 중 하나다. 내부승격이 아닌 외부수혈인 감독의 경우엔 그 팀의 선수나 전반적인 구단의 운영방향을 파악하느라 바쁘고, 이미 어느 정도 팀에 지분이 있는 주전선수들을 함부로 움직이기 힘든 면이 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외부인이라는 시선이 있다는 것. 그만큼 부임 첫해의 감독은 조심조심할 수밖에 없는 자리다.내부승격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이런 경우의 감독들은 선수들이 ‘내새끼’에서 그대로 ‘내새끼’지만, 그만큼 기존 관계에 대한 재정립이 필요하고 아직 남아있는 코치 명함을 떼어 내려는 노력의 한해가 된다. 특히 날고
[관전평] 5월 16일 LG:SK - 이승우 조기 강판, LG 완패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2년 5월 17일 |
LG가 주중 3연전 2번째 경기에서 SK에 9:5로 완패했습니다. 선발 이승우의 난조로 인한 조기 강판과 타선의 집중력 상실이 패인입니다. 이승우는 4피안타 2볼넷으로 4실점하며 1.2이닝 만에 강판되었고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볼넷 이후 장타라는 패턴을 2이닝 연속 반복한 것이 실망스러웠습니다. 1회말에는 1사 후 박재상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선취점의 빌미를 제공했습니다. 후속 타자가 최근 장타를 양산하는 최정임을 감안하면 박재상에게 볼넷을 내준 것은 납득하기 어려웠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최정에게 내준 우중간 적시 2루타가 선취점이자 결승점이 되었습니다. 2회말에도 선두 타자 정상호에게 볼넷을 내준 후 조인성에게 좌익선상 2루타를 허용하며 동일한 패턴을 노출했습니다. 이승우가 허용한
ㅋㅋㅋㅋ 死번타자 신재웅
By 저기 조금만 조용히 해주십시오 | 2015년 8월 27일 |
중요한건 저거 이전 이닝 9번타자에서 끝났음ㅋㅋㅋ 투수 바꿔서 윤길현 올라왔는데 어쩔려고 ㅋㅋㅋㅋ 대타감은 거의 다나온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