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밀아] 귀차니즘이 충만해진 확밀아 일지
By Twisted Life | 2013년 1월 27일 |
![[확밀아] 귀차니즘이 충만해진 확밀아 일지](https://img.zoomtrend.com/2013/01/27/b0052152_5104d45dafb9d.png)
제목 그대로 최근 확밀아에 대한..이라기 보단, 온갖 일에 대한 귀차니즘이 발동해서 포스팅도 안 하고 게임도 대충대충 하고 있습니다. 역시 저한테 있어서 핸드폰 게임은 장기간 하기엔 무리가 있나 싶기도 하고. 그렇다고 내일 당장 그만둘 것도 아닌데 말이죠[...] 뭐 거기에 슈레 이상급이 잘 안 나와서 그런 점도 있겠네요. 덕분에 포스팅도 일주일 만에 하네요. 일단 일밀아 얘기부터. 불타는 금요일이 지났지만 크게 달라진 건 없습니다. 현재 아서 콜로세움용으로 사용중인 3줄덱입니다. 공모으기로 받은 엘리자베스가 키라 풀돌되니 그럭저럭 쓸만해서 넣었고, 챠챠가 은근 나와 줬기에 2돌 시켰네요. 바브륜은 참 넣기 싫은데.. 이게 참치로 나왔어야하는데 ㅠㅠㅠㅠ 마땅히 쓸 카드가
[확밀아]친구들아 미안해!
By 루디균네 은신처, 잠복기 주의할것 | 2013년 1월 24일 |
![[확밀아]친구들아 미안해!](https://img.zoomtrend.com/2013/01/24/e0058838_50ffe9fc0a5d7.png)
각요 연타석 뽑기라는 만행(?)을 저질러 버렸습니다. 9렙 각요는 순삭 됬는데 그 반동으로 삭제될 기미가 안보이는 10렙 각요. . . . bc회복은 될 시간을 줬어야 순삭이 됬을건데!!! 확실히 유저들이 확률 문제로 일밀아로 갈아타는 경향이 되니 확률가지고 다시금 장난을 친것 같습니다. 요정확률 장난에 신뢰가 갑니다 이젠. 다만 이리 하고도 요정은 얼마 못먹었다는게 함정.
[확밀아] 저는 이제 일밀아를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By 아스나를 지지하는 유키치의 시간이 느긋하게 흐르는 블로그 | 2013년 1월 5일 |
![[확밀아] 저는 이제 일밀아를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01/05/a0017139_50e7d6c9450a5.png)
왜냐구요? 슈레플 가레스가 나왔기 때문이졐ㅋㅋㅋㅋㅋㅋㅋ 한밀아에선 1주동안 소식도 없던 슈레플이 여기선 5일차에 뙇! 첫 슈레플이 가레스라 행복합니다 정말. 회복계 스킬 진짜 필요했음. 레프젠보단 별로라도 얘 정도면 됐지. 아까 4시가 되서 가챠가 떴길래 지금까지 모아뒀던 2개랑 해서 3개를 돌렸는데 이런 결과가 나올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사실 이 3개를 지르기 전에, 이거 해서 슈레이상 쓸만한거 안나오면 과금해야지 하고 결심하자마자 이렇게 나와서 더 깜놀. 나보고 과금하지 말라는 거구나 이겈ㅋㅋㅋㅋㅋ 근데 드림가챠는 정말 끌리는데.. 아오 진짜 미치고 환장하겠네. 가레스도 나쁘진 않지만 스킬 발동 확률이라던가 이래저래 가프젠이 훨씬 좋을텐데..
밀리언아서, 이웃들을 둘러 보면
By 테리의 아틀리에 제 2공방 | 2013년 1월 23일 |
30명중에 헤비 현질러가 한 4~5명 있는 것 같습니다. 요정을 띄워주면 최소 10만 이상 딜이 보장되는 믿고 쓰는 든든한 여러분의 이웃(...). 그리고 그 중 최고 위력을 보여주시는 한분은 녹차고 홍차고 그냥 구분 없이 들이키시는듯 3분 단위로 계속 본인이 요정 띄우고 그대로 순삭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액토즈의 미래는 밝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바쁘신 와중에도 제가 띄운 각성 요정을 원샷으로 죽여주시는 위엄까지 보여주셨지요......뭘 얼마를 질러야 저렇게 되는 걸까요(....) 그 외에 한 10여명은 그냥 저처럼 눈치봐가면서 꾸역꾸역 이삭 줍기해서 카드만 모으는 사람들, 그리고 나머지는 친구 리스트 자리는 차지하고 매일 접속은 하는 것 같은데 이상하게 본인 요정은 전혀 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