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24
By 아, 답없다. | 2016년 2월 24일 |
120617 3-227AS 3-227SD 0-2 0 140416 금요일엔 돌아오렴 1-238 20100323 5-38 2016 Fastlane칼리스토 d. 델 리오세상에 US챔피언십을 킥오프로 놓다니 나쁘다. 나뻐. 샤샤 뱅크스, 베키 린치 d. 나오미, 타미나베키를 보면 얼마전까지 로만 옆 딘 앰브로스를 보는 느낌이야. 4호스우먼 중에서도 NXT 벨트를 못 가져봤는데 메인로스터에서도 쉽지 않아보인다. 벨라 트윈스가 향후 은퇴한다고 해도 디바쪽 로스터가 추후 꽤 쌓일텐데 아무리 상대적으로 비중이 떨어진다곤 해도 벨트 한개론 역시 부족하다. 하다못해 태그팀 벨트라도 만들어줬으면 싶다. 나오미는 역시 실력이 계속 늘고 있다.그녀가 백인이었다면 더 많은 푸쉬를 받지 않았을까? 인종차별이 아니라 현재
PROGRESS Wrestling 호주원정, EPW/MCW/PWA와의 합동흥행들
By The Indies | 2018년 4월 17일 |
![PROGRESS Wrestling 호주원정, EPW/MCW/PWA와의 합동흥행들](https://img.zoomtrend.com/2018/04/17/f0099029_5ad60499645c5.jpg)
- 작년 여름 윌 오스프레이가 난데없이 뉴질랜드에 위치한 인디단체 Southern Pro Wrestling, 그리고 호주의 Pro Wrestling Australia와 Melbourne City Wrestling에 참전했고, SPW에서는 쉐인 싱클레어 PWA에서는 로비 이글스 그리고 MCW에서는 애덤 브룩스와 각각 오세아니아 대륙 레슬링 역사에 길이남을 명승부를 펼치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더욱 놀라웠던 건 오스프레이가 당시 로비 이글스와 애덤 브룩스의 타이틀까지 빼앗았던 결과였고, 그는 경기 후 마이크웍에서 앞으로 호주 단체에 참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물론 신일본이 메인 단체이다보니 실제적으로 잦은 참전은 어렵게 되었지만 작년 8월에 이어 반년만인 두 달전에 호주의 VPW 그리고 MCW,PW
쟈니 갈가노-WWE / nCw 팜므 파탈 IX / 킹 오브 트리오스 등
By The Indies | 2012년 7월 8일 |
쟈니 갈가노는 현재 DGUSA와의 계약 기간 만료를 앞둔 가운데 재계약을 아직 맺지 않은 상태라고 합니다. 그래서 27일날 토자와 아키라와의 경기에서 타이틀을 뺏길 것이라는 예상이 나돌고 있네요. 아마 작년부터 나왔던 얘기로 아는데, 여전히 갈가노는 WWE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하고 올해 초에는 트라이아웃 매치까지 가졌다고 합니다. WWE는 갈가노와의 Development Deal을 원한다네요. 더불어 WWE는 DGUSA의 쌔미 칼러한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FCW의 루크 하퍼(=브로디 리)와는 이미 계약을 맺었지요. 한편, 갈가노는 올해 9월 펼쳐지는 킹 오브 트리오스에는 이미 참전이 확정되었지요. 출처 : 개인적인 생각 : 갈가노나 칼러한 모두 WWE와는 크게 어울리지 않을 스타일로 보
히든1 완료
By 떠든 사람 : 사이키 | 2020년 9월 8일 |
나는 10제대인데 공략참고 영상은 죄다 14제대라서 완전히 참고하진 못하고 2턴 정도까지의 제대 전개만 참고함 그 외에 귀찮아서 대충 처리하고 보급품 쌩깐 것도 있고, 안 잡은 몹도 있고... 근데 요즘 꼬라지 돌아가는 거 보니까 이제 히든 50% 전장보상은 완수만 해도 받을 수 있는 참가상 정도가 된 거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