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연인산 (+북한산 영봉)

미지근한 사색|2021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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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연인산 (+북한산 영봉)

미지근한 사색|2021년 7월 25일

# 산을 오르는 것에도 배움이 필요할까? 그렇지 않다고 생각했었다. 왜냐하면 어떻게든 산은 올라지니까. 나처럼 몸의 한계를 잘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은 함정에 빠지기 쉽다. 어떻든 올라지는 것을, 오를 수 있다고 생각하는 함정. 내가 오르고 싶은 산을 오를 수 있는 산이라고 오해하는 함정. # 등산을 하면서 무릎에 통증이 심상치 않다고 느끼기 시작한 게 아마 용문산 부터였던 것 같다. 그 날은 유독 비가 많이 왔는데, 바위길이 워낙 험해서 내려올 때 어쩔 줄을 모르고 발을 여기저기 턱턱 내딛었더니 무릎에 무리가 왔던 것 같다. 그 몸을 이끌고 약 일주일 뒤에 춘천으로 향했고, 하루에 8시간을 걷는 강행군을 펼치며 2박 3일 4산 인증의 쾌거를 이루어낸 결과!! 무릎 통증이 점점 무시하기 어려울 정도로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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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영업합니다 | 에세이 | 도서MD의 영업에서 상상하는 웹툰단행본의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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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넵투리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오랜만이 맞나? 만화책도 아니고, 그림이 곁들여진 에세이도 아닌, 독서를 가져왔습니다. 이전에 리뷰를 올린 적이 있지요. ↓↓↓ 만화나 웹툰을 보다보니 이에 관여하는 사람들의 일이나 일상이 궁금해졌습니다. 이렇게 재밌고 예쁘고 멋있는 만화책 하나를 만들기 위해 어떤 사람이 활약하며, 얼마나 많은 이들이 참여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일들은 어느정도의 난도를 갖고 있는지. 아무래도 알고 보는 것과 모르고 보는 것은 차이가 있을 것 같아서요. 내가 관련 리뷰어여서 더 찾아보게 되는 듯 이처럼 만화나 웹툰과 관련된 내용을 다루는 비만화, 비웹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