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 놋부는「가장 강한 모습 중 하나」이며「궁극」은 아니지만, 궁극의 노부나가는 뭘까 그럼?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9년 8월 29일 |
222마왕은 어떤 설정인지 잊었지만231>>222 요약:여러 가능성의 노부가 합체했지만, 노부나가는 견디지 못하고 약체화240:>>236 놋부로서의 최강의 한면이지만 역사상 존재하지 않는 놋부니까 수정력 먹어서 매우 위태로움 놋부의 게슈탈트 붕괴 233:축복하라, 모든 노부나가의 힘을 이어받은 노부나가 중의 노부나가! 그 이름도 마왕 노부나가! 탄생의 순간이다!249>>233 축복하라고 말하면서 이미 스스로 자신을 축복하고 있지 않습니까 싫다~245>마왕 노부나가는 궁극의 노부나가 아니라『노부나가』라는 생물이 낳은「가장 강한 모습 중 하나」에 지나지 않아 >따라서「궁극」이 아니라,「진리」에서 가장 먼 곳에 위치한――― >피안에서 타오르는, 인간의 형태를
【FGO】“이야기의 전개를 모든 마스터가 결정한다”라는 건 무슨 소리냐…?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9년 5월 15일 |
591모든 마스터가 이야기의 전개를 정한다는 걸 잘 모르겠는데 593방에 굴러다니던 시체의 정체는…? 잔얼 0.1% 살리에리 1.3% 아라피프 10.4% 검은수염 88.2% 610>>593 공명이겠지 알고있다(지난달의 이벤트 CG 보면서) 흠좀많무 595포켓우드의 선택지를 다같이 투표하는 것처럼 만드는 느낌 아닐까 597내 몫은 아무나 멋대로 투표할듯 197전개를 플레이어의 투표로 정한다는 건 새로운 일인데 아무도 기뻐하지 않아서 웃음 207>>197 가면라이더 류우키 TV 스페셜로 이미 체험해봤고 213>>197 어차피 투표수 조작당해서 정해진 전개가 되니까 198투표로 전개가 변한다고 썼다면 범인이 정해진 느낌은 아닐 거 같은데 219>>19
한그오 공의 경계 이벤트 잡담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18년 4월 19일 |
![한그오 공의 경계 이벤트 잡담](https://img.zoomtrend.com/2018/04/19/d0017676_5ad88128a22d4.png)
어쌔신 시키 보구 5렙은 만들어야 이후 이벤트에도 뭐가 되도 뭐가 될테니 미션 클리어에 투자를 할 수 밖에요. ㄱㄱ 주차장에서 라푼젤 20마리 잡은 후 대략의 계획은... 1) 604호, ( 601호,) 704호, 801호까지 메인퀘스트 클리어. 2) 602호에서 어쌔신 25회 + 악 서번트 40회 + 소체 200회까지 클리어. 3) 워터 교환템이 남아 있다면 401호 없다면 303호에서 시체몹을 중점적으로 버서커 25회 + 남성 40회를 클리어. 4) 101호에서 시체 200회 클리어. 5) 7층 클리어. 6) 8층 클리어. ... 대략 이렇겠죠. 802호 공략에 의욕이 있으면 시체 200회나 남성 40회는 802호에서 하셔도 됩니다만.... 의욕이 있다면 성립하는 이야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