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RABBIT"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12월 27일 |
저는 이미 아주 아주 예전에 이 작품이 엉뚱한 데로 갈 거라는 생각을 블로그에 내건 적이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최초에 공개된 예고편이 정말 황당함 그 자체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잔잔하게 다가오는 작품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정작 영화가 엉뚱한 데로 갈 거라는 느낌이 매우 강하게 드는 예고편이 눈 앞에 펼쳐졌던 것이죠. 예고편 덕분에 또 엉뚱한거 하나 건드렸다는 생각이 드는 가운데, 솔직히 이번 예고편도 그다지 마음에 들지는 않습니다. 일단 궁금한 물건이기는 해서, 개봉하면 보게 될 것 같긴 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혹시나가 역시나라고;;;; 이번 예고편도 만만치 않네요.
"The Guilty" 라는 영화의 캐스팅이 나왔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1월 5일 |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무척 기대가 됩니다. 일단 감독이 안톤 후쿠아 인데, 더 이퀄라이저의 감독이기도 했죠. 일단 이번 영화는 넷플릭스에서 만들고, 이미 캐스팅된 인물도 있습니다. 일단 제이크 질렌할이 911 전화교환수로 캐스팅 되었고, 여기에 라일리 코프에 에단 호크도 나올 거라고 합니다.
와일드
By MAIZ STACCATO | 2024년 6월 2일 |
톰 하디 曰, "나는 퍼니셔가 하고 싶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6월 19일 |
톰 하디는 최근에 매드 맥스의 새 작품으로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다음에 무슨 영화를 할 지 정말 궁금한 상황이 되기도 했죠. 다만 아무랠도 몇몇 영화의 스타일적인 문제로 인해서 영화의 기대는 상당히 복잡할 수 밖에 없기는 했습니다. 다른 것보다도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원래 한 자리를 차지하려 했으나 결국 촬영 시간이 맞지 않은 관계로 하차를 할 수 밖에 없었던 일이 있었으니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톰 하디는 "자신은 퍼니셔가 하고 싶으며, 키가 178cm쯤 되기 때문에 가능할 것"이라고 인터뷰를 했다는군요. 아무래도 농담조로 들어간 듯 한 인터뷰인데, 스플린터 셀도 연기하고 싶다고 하는 이야기도 했다고 합니다. 사실 톰 하디는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