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264일차 겨울 이벤트 시작 E-2 갑 클리어
By 이논의 새하얀얼음집 | 2016년 2월 12일 |
615일차 보스참 일러 마음에드는대 주위에 고철덩어리가 많이있어별루네요 루투는 아렛길로갔습니다 그건그렇고 이번신규칸무수는 못얻엇네요 ㅠㅠ
[배박이] E-3甲 스테비아 해 너머로 클리어!
By Amaranth, The Blue Apparition | 2017년 8월 10일 |
이제는 친숙 그 자체인 더블 페이즈.나름 중도 루트가 만만치 않다. 첫 전투 셀인 D셀부터 기본 프라 누급 2척이 등장하며 I셀에서는 프라 오급과 프라 누급이 등장. 편성제한이 빡센 수송함대로서는 평소에 수상전투기를 얼마나 애지중지 키워왔는가가 향방을 가르기 쉽다.단, 현재 rta유저들은 E-3에서는 타이요를 쓰지 않고 킵하는 쪽을 택하는 유저가 사실상 전부라 수전이 영향이 큰 것이고혹시 E-4~7의 편성이 확립된 이후에 타이요를 E-3에 쓸 수 있단 것이 확인된다면 난이도가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게이지 자체는 갑도 480으로 수송 연합이라는걸 생각하면 사실 친절한 축에 속하는 양이다.하지만 수송 보스의 최종 형태는 살짝 짜증날 것이다. 물론 개인차가 심할거라 보이긴하지만 개인적으로 얼마나 짜증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