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버 스톤의 또 다른 도전? "새비지스" 스틸샷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4월 18일 |
솔직히 이 영화는 분명히 너무 미묘한 구석이 많은 영화입니다. 감독이 올리버 스톤인데, 아무래도 최근에 슬슬 내리막인 분위기라 말입니다. 일단은 그래도 한 번 지켜보려구요. 일단은 꽤 할 것 같아서 말이죠.
오타르 이오셀리아니 단편선
By MAIZ STACCATO | 2023년 7월 17일 |
너의 이름은(君の名は) 3번 관람!!
By 아침북녘의 &Less Place~ | 2016년 8월 29일 |
의도치 않게 말이죠... 원래 오늘 한국 귀국날인데 망할 태풍 때문에 하루 더 잔류... 안그래도 볼일 다보고 할 거 없어서 어제도 너의 이름은 두번째 보고 왔는데 오늘도 역시나 할 게 없어서 또 보고 왔음 ㅋ 26일 개봉날, 28일, 그리고 29일 오늘. 현재 사흘만에 거의 관람객 수가 100만을 바라보고 있다죠? 앞 시간은 풀 예매, 남은 시간은 마지막 시간 뿐. 그러고보니 3회 전부 마지막 시간에 본듯... 하긴 여유로워서 좋은 듯 합니다. 심야 가격 받아서 싸기도 하고요. 일본은 조조는 없어도 야간할인은 있네요. 그리고 이건 너의 이름 굿즈 판매장. 하나도 남은게 없음. 참고로 이거 어제 사진. 미리 사두길 잘한듯 ㄷㄷ 그렇게 3번이나 보니 음악만 들으면 어떤 장면이었는지
M.나이트 샤말란 신작, "Old"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7월 25일 |
오랜만에 나이트 샤말란의 신작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기대되는 신작들이 몇 가지 있는데, 이 경우가 바로 그런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샤말란이 그래도 최근에 나름 괜찮은 모습을 꽤 많이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기대를 하게 된 것이죠. 글래스도 평가가 그냥 그런 정도에 머무르긴 했습니다만, 저는 글래스가 정말 좋았던 겁니다. 아무래도 이후 행보가 어떨 것인가에 관해서 정말 궁금했는데, 나름대로의 답이 나오게 되었네요. 일단 나오면 한 번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이미지들이 상다잏 무섭네요.